(사)국제장애인 문화교류협회 고재오 상임이사 북가주 방문


장애인 문화교류 등 공동 관심사 등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한국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 / International Disability Culturalexchange Association) 고재오 상임이사가 지난달 북가주 지역 실리콘 밸리를 방문했다.

롸이더스 박은주 회장과 몽골에서 만난 후 교류를 해오던 중 이번에 북가주 지역을 방문해 장애인 문화교류에 관한 미국내 현황을 돌아보고 귀국했다.

1987년에 창립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는 199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인 음악예술제 참석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주최 및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 50여명이 여수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에 참석해 두 나라 장애인문화교류 활동을 했다.

고재오 상임이사는 23일 본지 김동열 발행인을 만나 “장애라는 벽으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의력이 일반인과는 다른 무엇인가 ‘특별한’ 재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특별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너무 제한적이라서 앞으로 북가주 지역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폭넓은 교류 활동을 펼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LA방문과 시카고, 뉴욕을 경유하는 공연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고 덧 붙였다. 또한 전반적인 교류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과 북가주 지역 내 장애인들과 문화 교류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게 연구하기로 했다.

박은주 롸이더스 그룹 회장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고재오 상임이사 가족이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박은주 롸이더스 그룹 회장, 다음이 고재오 상임이사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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