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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민주평통 여성의 저력 휴스턴에서 꽃피우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 까지 2박3일간 휴스턴 소렐라 시티센터에서 열린 2015민주평통 미주여성 컨퍼런스가 본국 민주평통 자문회의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배창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S.F평통 여성분과 위원들이 참가하여 샌프란시스코의 참 모습을 보이고 돌아왔다. 이번 행사에는 강순애 여성분과위원장과 엄영미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정은영 행사분과위원장, 이진희, 양승희, 허순선 자문위원과 미주지역협의회장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정승덕 회장이 동행하여 SF협의회의 위용을 발휘하고, 3분 스피치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타 지역 협의회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와 찬사를 받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미주지역 22개 협의회장단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첫날 행사는 박찬봉 사무처장의 환영인사와 참석한 여성자문위원과 간부위원들의 자기소개로 행사의 열기가 가해지기 시작하여 1분임으로부터 4분임으로 나누어 토론에 들어가기 시작하여 활기찬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둘째 날 개회식에서는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배창준 휴스턴 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백주현 주 휴스턴 총영사의 환영사, 김기철 미주부의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통일대박론을 체계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또한 통일이 무엇인가를 정리해야 하고, 우리와 같은 시장경제, 민주주의의 통일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북한도 자유가 보장되면 아사 현상이 안 생긴다. 대한민국은 이제 스스로 성장의 동력을 찾아야 한다, 이제는 어느 나라를 두고 따라가는 수준을 벗어난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하였다.

그는 또한 북한을 변화 시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통일을 만들어가야 한다. 붕괴가 아니다 북한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 우리 영향을 지켜 나가면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북한에 투자를 해주어야 한다. 자발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북한에 투자한 자산은 보호 되어야 하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동포사회가 힘을 모으고 자문위원들은 살고 있는 나라를 움직이게 활동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각 지역 여성자문위원들의 열띤 토론으로 정리된 분임조들의 발표가 있었는데 특히 “여성이 준비하는 8천만 통일의 꿈” 슬로건에 평통이 앞장서야 한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평통위원들은 사회에 봉사해야 한다. 방관보다는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가장 가까운 부분부터 봉사하며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에 가까이 가면서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통일 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행사는 참가한 여성자문위원들과 각 지역협의회장단과 간부들이 우리의 소원을

힘차게 합창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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