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평화 통일을 위한 역량 있는 평통협의회 다짐


5일, ‘S.F.민주평통 연합의 장’ 행사 성황리 열려

S.F평통 발자취 재조명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S.F)지역협의회(회장 정승덕, 이하 민주평통) 주최 ‘S.F민주평통 연합의 장’ 행사가 지난 5일 프리몬트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빅토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평통 송년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평통 최초로 제1기부터 현 17기까지 전, 현직 민주평통위원들과 초청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오랜만의 만남으로 반가운 듯 악수와 안부 인사를 나누는 따듯한 모습을 곳곳에서 보였다.

엄영미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순서에서 정승덕 평통회장은 인사말에서 "샌프란시스코 평통이 타 지역 평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미래 평화 통일을 위한 역량 있는 평통협의회가 되도록 모든 위원들이 솔선수범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한동만 총영사와 이정순 미주 총연 총회장 그리고 마이크 혼다 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3,4기 협의회장을 지낸 이종혁 상임의원과 김이수 전 제14 & 15대 회장이 샌프란시스코 평통의 발자취를 전, 후반기로 나누어 각각 그 동안 주요 사업과 알려지지 않은 여러가지 미담도 소개 됐다.

이어서 스탠포드 대학 역사학과 문유미교수도 나서서 '통일시대를 여는 한국사 교육'이라는 강연도 있었다.

딱딱한 내용에 다소 지루했던 분위기는 백효정 소프라노와 샌프란시스코 소년소녀합창단은 각각 '넬라 판타지아',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등의 곡이 연주 되면서 연말 분위기로 반전시켰다.

오랜 기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민주평통 판 ‘흥부와 놀부’ 코믹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뮤지컬에는 권욱순, 최성우, 강석효, 고태호 위원들이 출연했으며 이어서 태권도 수련생 태권도시범도 선보였다.

지난 5일 프리몬트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빅토리아 홀에서 열린 ‘S.F민주평통 연합의 장’ 행사 모습.

정승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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