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프로그램(청소년추방유예법안) 적극 협력해 나갈 것


한동만 총영사, 마이클 C. 바버 주교 면담

주 샌프란시스코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오클랜드 소재 디오세스 오브 오클랜드 성당 주교실에서 마이클 C. 바버(Bishop Michael C. Barber)주교와 약 30분간 면담하였다. 면담을 통해 한동만 총영사와 마이클 주교는 다카프로그램(DACA Program :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 청소년추방유예조치)와 테러로 인한 비자제한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아울러 한국 등 소수민족 편의 및 정착문제, 한인동포 권익신장에도 적극 협력해 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한동만 총영사는 다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각 단체 및 종교단체에서 협력을 하고 있으며, 추방유예조치로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전문직 비자문제등 관련 현안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마이클 주교의 부친이신 아드레이 바버(Adlai Barber/작고)씨는 한국전 참전용사였으며, 한동만 총영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의사를 전달하였다. 금일 면담에는 김옥련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장도 참석하였다.

좌측부터 한동만 총영사, 마이클 주교, 김옥련 회장, 이용석 동포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