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LA의 코리아 타운

LA지역 동포의 숫자는 정확하게 찍어서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130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게는 70만에서 100만으로 보는 경우가 타당하다. 10년전에 비해 코리아 타운은 아주 단단해지고 내실 있게 발전 하고 있다. 외견상은 별로 변한 것이 없는 듯 하여도 많이 변화되고 있다. 현재 코리아 타운 주택은 많이 가격이 올랐으며, 단기 여행자의 경우도 쓸만한 집의 경우 잠만 자도 월 1,700달라를 부르고 있다. 하루 숙박료가 60달라정도이니 대단하다.

근래 코리아 타운의 큰 변화는 한국인 보다 외국인들의 투자가 활발 하고 코리아타운 고객도 외국인 수가 점점 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경계를 해야 할 것은 한국의 고유한 타운의 모습이 변질되고 힘들게 터를 딖은 한국인들이 밀려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그리고 한인 업소들의 서비스의 질적 개선도 많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한다. 청결하고 상냥한 서비스가 뒤따르면 코리아 타운도 크게 변화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하여튼 LA의 코리아 타운은 한국의 큰 자산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