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인기자연합회 창립식 열려


김판겸 기자 1대 회장 취임식도

한인기자연합회(KRU, 회장 김판겸)가 12일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에서 창립식 겸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 전, 현직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사형수 이철수와 LA 한인타운 4.29 폭동 취재로 퓰리처 상 후보자까지 올랐던 이경원 대기자는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24시간 취재활동에 대혁명이 일어나 혼란이 왔지만 기자가 이 시대에 가져야 할 3개의 덕목(리포터, 교육자,조직자)과 함께 LA 한인타운 4.29 폭동 에 대한 재수사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차대전 시작과 함께 4년 동안 불법 강금 수용소 생활을 한 일본인들이 1980년 리간 행정부 시절 $2 Billion의 보상금과 함께 미국정부의 사과를 받아냈던 점을 상기 시키면서 LA 한인타운 4.29 폭동 도 미국 정부와 주류언론이 한 달여 전에 발생한 두순자 여인의 흑인 여자 소녀를 사살 사건을 너무 부각시켜 흑인폭행으로 비난 받는 백인 경찰을 대신해 한인을 희생양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을 했다.

축사에 나선 임승쾌 크리스찬 타임스 대표는 언론인의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한인 며느리를 둔소수계 언론단체의 대모로 불리는 ‘뉴 아메리카 미디어’의 샌디 크로스 대표와 ABC7 News SF/ KGO TV의 그렉 드레고 국장도 사실을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판겸 회장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촛불이 합쳐져 등불이 되도록 하자”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한인기자연합회는 한국일보, 중앙일보, 주간현대, 모닝뉴스, 크리스찬 타임즈, KEMS-TV, 한미라디오 등이 속한 기자들의 모임이다.

이날 가주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제인 김 SF 시의원을 위한 후원금 $2,500가 모였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볼펜도 증정했다.

지난 12일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에서 열린 한인기자연합회 창립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이 이경원 대기자.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