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법률 지식 갖춰 사건사고 예방, 대처하자”


SF총영사관, 타운홀 미팅…역외소득 자진신고제도 등 설명

북가주 한인들이 미신고 역외소득 자진신고제도와 안전운전, 금융사기, 한미간 법률적 차이 등을 알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15일 SF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 주최로 코트라 SV무역관에서 열린 미팅에는 신민호 SV•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김옥련 이스트베이 노인회장 등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이날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요즘 경각심을 갖고 법률적 지식을 알고자 타운홀 미팅을 마련했다”며 “단체장 여러분들이 지역에서 많은 안내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신고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도에 대해 설명한 김덕호 공인회계사는 “올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6개월간 단 한 차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자진신고 기간을 이용하면 세법상 가산세나 과태료, 외국환 거래법상 과태료, 명단공개 면제, 형사상 관용조치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개인정보는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안전운전 부문은 로스 리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산호세 지역 담당관이 맡아 2011년 한 해 교통 관련 사망자 숫자를 예로 들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고취했다.

그는 특히 운전중 무선 또는 핸즈 프리 휴대폰 사용과 알코올 영향 아래 운전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

은종원 한미은행 SV지점장이 피싱, 파밍, 메모리 해킹, 스미싱, 폰지 사기 등 금융사기 종류를 제시하고 “은행이나 IRS 등 정부기관은 개인 정보를 전화로 묻지 않으며 묻더라도 소셜 넘버 전체를 달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은 지점장은 또 “평소 사회보장카드를 절대 휴대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한미간 법률적 차이에 대해선 이동률 영사가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상식(발행 SF총영사관, 편집 이동률 영사)’ 책자를 통해 설명했다.

한편, 한동만 총영사는 이날 2015년도 순회영사 업무시 자원봉사를 한 이동준 CPA와 카밀 정 교육상담 전문인, 최성우 부동산융자협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했다.

15일 코트라 SV 무역관에서 있은 타운홀 미팅에서 김덕호 CPA가 미신고 역외소득 자진신고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