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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브랜드 높이는 뜻깊은 한해였다”


2015년 샌프란시스코(S.F)지역 한인회 ‘후원인 감사의 밤’

S.F한인회 ‘봉사상’에 이광호 부회장 수상

한인회관 강단 무대 새모습

송년회를 겸한 2015년 샌프란시스코(S.F)지역 한인회 ‘후원인 감사의 밤’이 지난 19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자리를 거의 꽉 채울 만큼 많은 한인들이 모여 올 여름에 열린 ‘한국의 날 문화축제’ 성공을 자축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는 행사를 한인회가 준비했다.

한인회가 한인회관 강단 무대를 리모델링 하고 좌우 상단에 최신 스마트 TV를 설치해 일반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수하고 있다.

토마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보수 과정에 있는 한인회관 강당의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2016년에는 보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2016년은 선거해인 만큼 정치력 신장을 보여 줄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고 오는 4월 본국 국회의원 선거(재외선거인 등록 마감 2월13일)에 반드시 참여해 한인의 힘을 보여 주자”고 말했다.

또한 한동만 총영사, 정승덕 SF평통 회장, 김관희 노인회장의 축사도 각각 있었다.

조래현 소프라노의 축가와 플룻 김애현의 기념 연주, 옹경일 캠퍼니 & 스쿨의 삼고무 축하 공연으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힘껏 띄웠다.

토마스 김 한인회장은 한인회 1년 사업보고에서 “한국에 사는 한인 소셜시큐리 수혜자들이 미국에서 연금 체크를 받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직접 받도록 자신이 처음 노력을 했다는 점을 상기 시키면서 그 동안 동포들의 노력과 착실한 미국정착으로 미국에서 ‘코리아라’는 브랜드가 멋지게 키워졌다”면서 “코리아 브랜드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삼성, 현대(자), LG 등 한국계 대기업들은 행동으로 교포우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SF한인회는 미 정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교표들에게 알리고 업무를 대행해 삶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포들도 한인회 노력에 좀 더 힘을 실어주면 감사하겠다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이어서 ‘올해 봉사상’을 이광호 부회장에게 수여했다.

이광호 부회장은 한국의 날 축제 준비 부위원장을 맡아 생업을 거의 돌보지 못한 채 한국의 날 행사에 전념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으로 끝나는데 많은 공헌을 한 노고가 인정 되어 올해 한인회 봉사상을 수상케 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다른 봉사자들도 많은데 뜻 밖에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6년에는 S.F한인회가 더욱 따뜻하게 동포님들을 섬기는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에선 만찬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여흥프로를 통해 저물어 가는 2015년을 아쉬워하며 2016년 희망찬 새해를 기다리며 행사를 마쳤다.

지난 19일 S.F한인회관에서 열린 ‘후원인 감사의 밤’ 행사에서 토마스 김 회장(왼쪽)이 이광호 부회장에게 ‘올해 봉사상’을 전달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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