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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감동실화 ‘히말라야’


새해 첫 ‘천만영화’ 탄생 기대

1일 댈리시티, 8일 SF 산호세 개봉

새해 첫 ‘천만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히말라야’(제작 윤제균, 감독 이석훈)가 1일 댈리시티 센추리20 , 8일 SF 다운타운 AMC와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한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28일 422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질주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겨울 전세대를 관통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국제시장’과 닮은꼴로 ‘변호인’(640,624명)을 제치고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관객수(746,413명)를 기록했다.

또 ‘히말라야’는 ‘스타워즈’를 이긴 영화로 할리우드 리포터, 가디언, 버라이어티, 더 랩 등 주요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미 주간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전세계의 박스오피스를 장악했지만 ‘스타워즈’도 베트남과 한국에서 ‘한류’를 당해내지는 못했다”고 보도했다. ‘스타워즈’는 한국에서는 ‘히말라야’에, 베트남에서는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베트남판 리메이크인 ‘내가 니할매다’에 참패를 당했다.

‘히말라야’는 새해 첫날 미국과 캐나다 45여개 극장에서 개봉되며 추후 개봉관이 늘어날 전망이다.

□1월1일 개봉

●댈리시티 센추리20: 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A 94015

□1월8일 개봉

●SF다운타운 AMC Metreon: 135 4th St #3000, San Francisco, CA 94103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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