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주 대표 EB노인회에 1만 달러 쾌척


2세들을 위한 문화회관 건립에 마중물로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대표가 지난 7일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클랜드 문화회관(가칭) 건립을 위해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김옥련 회장으로 1만 달러를 쾌척했다. 유병주 대표는 “노인회가 소유중인 건물을 팔아 종자돈으로 삼아 2세들을 위한 문화회관을 건립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인커뮤키티를 위해 자신이 무엇인가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면서 “오클랜드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하고 있는 자신이 오클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6년에는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보다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한인업체로 부터 첫 기부금 1만달러를 받은 김옥련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2세들을 위한 문화회관 건립에 주저하지 않고 기부금 1만 달러를 쾌척한 유병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현 노인회 건물이 1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형편이라서 이를 종자돈으로 약 1만 스퀘어 피트 크기의 건물을 물색중에 있는데 특별히 오클랜드시와 알라미다 카운티 등과 접촉해 시나 카운티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도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그 동안 건물 물색의 경위를 밝혔다. 유 대표가 2016년 정초에 1만 달러를 기부함으로써 이스트베이 문화회관 건립 기금모금이 빠른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 동안 노인회 회원들의 고령화로 그 자산처리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자연스럽게 2세들과 노인회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 구입으로 목적이 정해지면서 오클랜드 한인타운이 건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 일부 한인들은”김옥련 회장이 85세의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문화회관 건립을 위하여 기금모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돕고싶은 마음이 많아졌다”며 “이스트베이 지역에 상징적인 한인소유 건물이 마련되면 한인사회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510)763-0736

유병주 대표가 김옥련 회장에게 1만 달러 기부금을 전달하는 상징물을 보이고 있다. 왼쪽으로 부터 노인회 총무, 유병주대표, 김옥련 회장,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