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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님의 일대기 30번


스승이신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제자는 마태를 비롯하여 여러분이 있지만 그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고 서로 보충을 한다. 사도요한은 말씀 하시기를 “예수님의 업적은 이 외에도 수없이 많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에 이 책들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라고 했다. 그 만큼 다양하고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특히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보내려고 길을 떠났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신비의 빛을 보고는 완전히 예수님에게 사로잡혔다. 그는 구약에서 계속 강조하던 메시야는 곧 예수그리스도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기독교의 기틀을 잡았다. 금년 2016년에는 예수님의 생애를 다시 음미하며 오늘 나의 삶에 접목 시켜본다. 금년에는 누구를 대하든지 그 사람을 나의 형님으로 또는 선생으로 모시리라. 그 사람의 나이나 학벌 직위는 상관이 없다. 그 사람 자체가 내 스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을 더 가까이 하셨고 그들의 필요한 것을 채워주셨다. 그들이 당하고 있는 병, 고통, 슬픔. 외로움 등을 덜어주셨고 해결해 주셨다. 오늘도 예수님처럼 나를 편안하게 해 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싶다. 그곳이 천막이든 교회당이든 어느 기도방이든 장소는 관계없이 그런 지도자를 찾아보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한 이웃이 있다. 그 분은 자기 말대로 공부도 제대로 못했고 돈도 없고 가진 것은 자기 몸뿐이란다. 그것이 나에게는 그의 매력이다. 자기 자랑하는 것 못 보았고 내 세울 것이 없지만 그와 마주하면 색 다른 면으로 존경이 간다. 그가 억세게 살아가던 그의 삶 한 가운데서 죽음의 곤경에 처했을 때 살아야 한다는 집념만으로 살아나서 지금은 주위 사람들의 필요한 일 까지도 도우며 행복을 느낀다. 집에서 간단한 별식을 하면 호출한다. 같이 먹자고! 더욱 매력적인 면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겸손함이다. 어떤 종교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은 더욱 아니다. 자기의 삶을 충실히 살면서 남들을 배려하고 도우며 사는 것뿐이다. 나도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헤매지 말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리라! 남들을 형님처럼 대해 주는데 싫어 할 사람은 없다. 새해에는 남들을 섬기는 자세로 살리라고 다짐한다.

오래간만에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눈을 떴다. 목마르게 기다리던 단비가 북 가주에 오다니! 감사하다. 오늘 내리는 빗소리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더욱 가까이 귀 기울이며 하나님과 대화하고 간구한다. 오늘하루가 나를 기다리니 살맛이 난다. 아직 내 몸이 생각만큼 움직여 주지 않지만 일어나 오늘 하루의 계획을 점검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며 신문사에 보낼 글을

또 한번 읽어본다. 오늘도 하루가 나를 기다리니 열심히 움직이며 후회 없이 보람 있게 살자. 흐르는 물은 생기가 있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지만 고인 물은 썩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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