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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 시상식 개최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 다솜사물놀이팀 대상수상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이 주최한 ‘2015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리셉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Jane Hwang과 Katy Choi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축사, 수상작 감상, 심사평, 시상,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7팀 30여명의 수상자 및 가족과 함께 한동만 총영사, 최철순 교육원장, 산타크루즈 대 철학과 Otte 교수 ,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 전 가주주립해양대 조현만 교수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5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는 ‘This is Korea', '이것이 한국이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구성․제작하되, 한국어 학습의 필요성이 언급되어 교육․홍보용으로 활용 가능하여야 한다는 조건으로 작품을 모집했다. YouTube를 통해 2개월간 3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산타크루즈 대 Otte교수,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 전가주주립해양대 조현만 교수, 버클리 대 한국어 강사 오혜옥, SF Korean 이미란, 한국어 강사 강진숙 선생 등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7개의 수상작에 총 $1,800의 상금 및 참가 기념품이 주어졌다.

대상은 ‘한국의 소리’를 출품한 ‘다솜사물놀이’팀(InPyo Choi, Michael Kwon, Sihyun Jeon, Hyunwoo Roh)이 수상하였으며 상장과 상금 $500이 수여되었다. 금상을 수상한 도허티밸리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Kylie Lafrade, Hyunju Lee)들은 “한국의 성장과 발전” 이라는 주제로 상금 $400을 수여받았고 은상 2팀과 동상 3팀에게는 각각 상금 $300과 $100이 수여되었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Mr. Otte 산타크루즈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것이 한국이다라는 주제의 작품들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한국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한국을 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기대 이상으로 많은 참여가 있었고 내용면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되어 새로운 한류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다른 심사위원인 조은미교수는 “1년 중에 가장 바쁜 시기에 심사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비디오를 한편 감상하고는 심사를 안할 수 없었다. 5개 부분 심사시준 외에 정보의 정확성을 보았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의 작품을 볼수 있어서 뜻깊었다” 라고 하였다.

한동만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 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출품하였으나 선정되지 못한 모든 응모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작품을 통해 제작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가 담겨져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창작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창작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미국내에 한국학교 학생들 뿐 만 아니라 한국어반 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어반 개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개최한 “This is Korea, 이것이 한국이다‘ 홍보콘텐츠 공모전”은, 한국어 세게화를 이끌어갈 콘텐츠로 육성하고, 실력 있는 창작자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교육원홈페이지(www.kecs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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