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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인씨 육아수기 금상 수상


롸이더스 그룹 창립 27주년 기념식도

육아수기 시상식 겸 롸이더스 그룹 창립27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크리스챤 교회에서 40여 명의 회원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육아수기 금상에 문명인, 은상에 양주옥, 동상에 최승호씨가 각각 수상했다. 문명인 금상수상자는 “입양아로 온 자신이 다시 강보에 쌓인 아이를 기르면서 느낀 소회를 글로 표현 했는데 이렇게 금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은상 수상자 양주옥씨는 '빈 둥지', 동상 수상자 최승호씨는 '돌쟁이의 이중 언어'로 각각 수상했다.

최화자 심사위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입양아에 관한 문제가 제기돼 시대와 주제의 변천을 더 실감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 작품들이 수준급이어서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주 회장의 시 '실리콘밸리 반도의 꽃'이 낭송 되어 이민사회 희노애락을 되돌아 보는 순간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 SF부총영사와 강승구 상공회의소 미주총연회장, 장은영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장, 최성우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장, 유재정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장, 함영선 헤븐리보이스 창립자,이성재 시인협회 회장,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회장, 김원걸 SF민주평통 간사, 김완회 북가주 산악회 회장, 정해천 전 한국학교 교장, 서해남 목사, 오영의 세무사, 김병오 법무사, 마재종 부부 등이 참석했다.

사진: 행사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수상자들(양주옥 은상, 문명인 금상, 최승호 동상 수상자)이 꽃다발과 상장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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