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장에 김정수 부회장 임명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S.F)지회 1월 월례회 겸 김완식 회장(사진) 한국재향군인회 중앙본부 방문 보고회가 지난달 29일 산호세 혹가이토 부페에서 열렸다. 김완식 회장은 “중앙회본부 대의원총회에서 조남풍 회장에 대한 불신임투표가 가결 되었고, 부정부패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구속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자신은 이번 임기 만기까지 지회장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것이며 재출마의 길은 열려 있지만 2월 개선총회 시 회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후진들에게 길을 열어 주겠다”고 선언했다. 김완식 회장의 공식적인 불출마 선언으로 그 동안 설왕설래했던 재출마설은 추측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탈퇴 했던 일부 회원이 복귀는 재향군인회 정관에 의거 정식 가입 절차를 받는데 회원들의 동의가 있었다. 탈퇴했던 회원들이 정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향군인회 규정에 따라 심사절차 후 본부 중앙회에 신청하기로 했다. 이날 월례회에서김완식 회장은 차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김정수 육군 부회장을 임명하고 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함에 따라 S.F지회는 본격적인 회장선출체제에 돌입했다. 선관위원장을 포함하여 당연직 남중대 사무처장외3명(김청정 이사, 박문찬 이사, 송이웅 이사)이 인선 되어 김완식 회장의 허락을 받았다. 현재까지 제2대 S.F지회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회원은 이근안 부지회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추가로 또다른 출마자 있는지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회장 임기는 4년이며 회장으로 선출 되어도 중앙회 본부의 인준을 받아야 정식 지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김완식 회장은 6년전 LA지회 산하 분회를 창설했으며 4년전 분회에서 지회로 승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S.F지회 산하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새크라멘토 분회가 있었는데 현재 지회와 무관한 상태에 있다. 이근안 부지회장은 “김완식 지회장님의 노고와 리더십에 감사코져 지난해 본부 중앙회에 회원으로 가장 큰 포상인 ‘대휘장’을 신청해서 거의 인준 단계에 와 있다”며 “명예스럽게 퇴임하는 김회장님은 미주 동포사회 재향군인회 회원 가운데 처음으로 대휘장을 받는 영예를 안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월 개선총회(회장 선거)는 오는 2월26일9rma0 오전 11시 혹가이도 부페에서열리는 월례회와 함께 진행 된다. 문 의: (408)616-0112(남중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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