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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피(물)와 막힌 피(물)


1. 혈관의 구조와 기능 성인의 전체 혈관의 무계는 체중의 약 3%이고, 동맥, 정맥, 모세혈관으로 길이는 무려 약 32만km나 된다. 심장에서 대동맥을 통해 내보내진 혈액은 동맥, 모세혈관, 정맥 순으로 흘러가 대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높은 압력을 받게 되는 동맥의 혈관 벽은 두껍고, 중력에 역행해 돌아오는 정맥에는 역류를 방지 하는 판막이 있는 등 역할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심장에서 내보내지는 것이 동맥,{붉은색} 들어오는 것이 정맥(청색)이다.

1) 동맥의 구조

심장에서 나와 있는 동맥은 가지와 같이 중 동맥 에서 소동맥, 세 동맥 으로 작게 갈라져 모세혈관까지 신선한 혈액을 전달한다. 심장에 가장 가까운 대동맥은 혈관 중에서도 가장 혈압이 높은 곳이다. 여기에 연결된 동맥도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통로인 정맥보다, 혈관이 두껍고 탄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면의 형태는 둥글다. 2) 정맥의 구조

세포조직에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 등 불필요한 것을 받은 혈액은 모세혈관에서 소정맥, 정맥, 대정맥과 같이 점점 굵은 줄기로 모여든다. 정맥 벽은 얇고 탄성은 별로 없다. 단면의 형태는 원으로 내강에는 쌍으로 된 판막이 붙어있다. 이 판막은 팔다리 정맥에는 반드시 있지만, 두부나 몸통의 정맥에는 없다.

3) 모세혈관

모세혈관은 직경이 1mm의 1/100정도로 아주 가는 혈관이다.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고, 단단한 뼛속에까지 들어 있다. 모세혈관이 없는 곳은 연골조직과 눈의 결막과 수정체 정도이다. 동맥이나 정맥과 달리 모세혈관은 한 층의 내피와 얇은 막으로 되어 있는 것 이 특징 이다. 그물 모양으로 각 조직 내를 지나는데, 여기에서 처음으로 조직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대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모아간다.

2. 물의 흐름과 피의 흐름은 반대

물의 흐름은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이동함으로 물의 흐름은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피의 흐름은 물의 흐름과 반대로 넓은 곳에서 좁은 곳으로 흘러감으로 모세 혈관이 막힌다. 막히면 결국 흐르지 못하는 물과 같아서 썩게 되고 그 자리에 죽음의 어혈이 발생된다.

1) 어혈이란 무엇인가 ? 어혈(瘀血)이란. 우리 몸속에 산재하는 죽은피를 의미한다. 어혈은 피 속의 쓰레기, 찌꺼기, 뻑뻑한 피, 혈전, 콜레스테롤, 나쁜 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각각 비슷한 말이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피의 흐름을 방해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2) 어혈의 종류

어혈은 두 가지로 나누는데, 첫째는 피와 함께 돌기는 하지만 오히려 피 흐름을 방해하는 찌꺼기들이고, 둘째는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멈춰있는 찌꺼기들이다. 우리 인체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있다. 그 길이만 22만 Km 정도 된다. 모세혈관은 우리 머리카락보다 100배나 가는 것도 있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막힌 부분의 앞과 뒤에서 흐르던 피가 멈추어 버리는데, 멈춘 상태에서 죽은피가 되어 수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검은색으로 변한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어혈의 양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어혈을 세분화 하면 (1) 어혈-수많은 모세혈관에 걸려서 피 흐름을 차단하거나 방해하는 피로서 중금속과 화학물질, 미생물 의 시체 등으로 오염되어 있다. (2) 혈전-모세혈관이 많이 막히면 동맥의 피 흐름이 느려짐으로써 동맥의 바닥에 가라앉거나 달라붙은 피 찌꺼기 (3) 콜레스테롤-아직은 모세혈관에 걸리지도 않고 동맥에 가라앉지도 않고 그냥 피 속에 떠다니고 있는 불순물, 특히 작은 지방 덩어리를 말한다. (4) 피 찌꺼기-미생물(백혈구, 각종 병원균 등)의 시체나 소화되지 못한 영양소(지방 등)나 중금속 등의 불순물 (5) 뻑뻑한 피-주요 장기나 근육의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혹은 불필요한 영양을 과잉 섭취하면 혈액속의 각종 영양소가 소모되지 않아 지방이나 찌꺼기의 형태로 남아서 피를 꿀처럼 뻑뻑하게 만든다. 뻑뻑한 피는 흐름이 느리고 산소 운반도 잘 못한다. 3) 피가 막히면 생기는 증상들 (1)노화가 오고 모든 질병이 온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우리 인체의 곳곳에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세포들이 살아 갈수가 없다. 따라서 모세혈관이 막히면 동맥경화증만 올까? 아니다 만병이 함께 온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우리 몸에서 피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피가 운반하는 각종 영양소와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다. A. 소화 작용을 하느라 밤낮 쉴 사이 없이 일하는 위장, B. 종일 피를 걸러서 오줌을 만들어 내는 신장, C.종일 해독 작용을 해야 하는 간, D.잠시도 쉴 사이 없이 펌프질을 해야 하는 심장, E. 공부를 많이 하고 신경 많이 써야 하는 머리 F. 일을 많이 하는 근육, 그 외에도 폐, 귀, 눈, 잇몸, 목, 기관지, 관절 등 여러 곳이 더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4가지는 위장, 간장, 신장, 심장이다. 나이를 먹는 만큼 어혈이 쌓이게 마련인데, 10~20대의 젊은이들의 장기에 어혈이 있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 전체에 많은 어혈이 있는데, 가끔은 젊은 사람이 특별한 원인에 의하여 나이 많은 성인만큼의 어혈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젊은 나이에 허약하거나 병을 앓는다면 바로 그 때문이다. 머리에 어혈이 쌓이면 온갖 형태의 두통, 각종 눈병이 나타나고 나아가서는 뇌졸중, 치매로 이어지게 된다. 학생이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나빠져서 학업에 방해를 받는다. 중추신경의 둔화로 운동이 둔해지며 팔다리가 떨리거나 다른 이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갖가지 이상한 현상이 신체에서 일어난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도 쉽게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으면서 몸은 더욱 괴롭다.

4 ) 신장과 요산

특히 신장 속에도 많은 모세혈관이 있다. 신장과 그 주변에 어혈이 쌓이면, 신장으로 들어가는 피가 돌지 못하여 신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따라서 혈액 속에 온갖 불순물들을 소변으로 내보내지 못함으로 인하여 찌꺼기들은 피 속에 남아서 돌다가 결국은 온몸의 구석구석 모세혈관에 걸려서 어혈이 더욱 불어난다. 하수구나 개천도 쓰레기가 한번 걸린 곳은 더 많은 쓰레기가 걸려서 불어나듯이....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신장이 요산(요독) 을 해독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혈액의 요산수치가 높아지면, 다시 말해 산(요산=염산과 비슷)이 많아지면 산은 뼈 속의 칼슘(석회질)을 녹여서 골다공증을 일으키고, 관절의 연골 보호막을 녹여서 관절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통풍을 일으키고 신경선의 피복을 녹여서 피부경련이나 근육이 저절로 꿈틀거리거나, 팔이나 손이 저절로 떨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또한 체세포의 보호막을 녹여서 아토피와 각종 피부병을 유발하며, 망막의 까만 색소를 녹여서 망막 색소변조 증을 일으키고, 혈액속의 영양분을 녹여서 악성 빈혈과 피로 증을 일으킨다. 요산은 쇳덩이도 녹이는 염산과 비슷하여 모든 것을 녹여버린다. 머리카락이 노랗게 변하고, 가늘어지는 것은 요산 때문이다. 신장이 나빠지면 간이 자동으로 나빠지고, 간이 나빠지면 온갖 합병증이 발생한다. 요산은 또한 혈관(동맥)이 내피를 손상시켜 각종 혈관 질환을 일으키고 특히, 동맥혈관에 병적으로 자리 잡은 어혈 덩어리가 곪아서 터지면 어혈덩어리가 한꺼번에 번지면서 수많은 모세혈관들을 한꺼번에 막아버리면 이 때 갑자기 큰 병을 일으키거나 갑자기 사망한다. 특히 심 동맥(심장의 관상동맥)이 어혈 덩어리가 터지면 심장의 모세혈관이 일시적으로 대량으로 막히면서 심혈관이 한꺼번에 막히면서 급성 신부전증이 올수도 있다. 요산은 화학 반응으로 담석도 만들고 피를 순두부처럼 응고시키는 역할도 한다.

3. 치료원리

장기나 기타 모든 부위에 특히 신장{콩팥)주위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혈관과 주변 세포들이 질식사 혹은 가사하여 굳어버리기 때문에 아무리 주무르고, 찜질을 하고, 운동을 하고, 침을 놓고 별짓을 다 해도 굳어버린 어혈과 세포는 제거되지 않는다. 어혈치료 외에는 다른 방법으로 이런 죽음의 어혈들을 제거 할 수 없고 아픈 곳을 치료 할 수 없다. 오직 사랑의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어혈치료만이 막혀있는 어혈을 제거하고 질병의 근본을 제거하여 완치 하는 기적의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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