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UN안보리 결의안을 위배하면서 1월초 4차 핵실험에 이어 2월 7일 장거리미사일 실험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기반구축 노력을 외면하고 한반도를 위시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으므로 250만 미주한인 동포들의 뜻을 모아 아래와 같이 강력히 규탄한다.

1. 김정은 정권은 3대 독재체제 유지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을 위한 핵/미사일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인권 개선과 개혁개방 조치를 취하라.

2. UN안보리는 북한이 더 이상 핵/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고 포괄적인 북한제재 결의안을 조기에 마련하라.

3. 중국은 그간 각종 도발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정권을 옹호해 온 자세에서 탈피하여 UN안보리 제재안 마련에 동참하고, 석유지원 중단, 불법거래 차단 등 강대국에 걸맞는 노력을 경주하라.

4. 미국은 북한의 핵개발 자금줄을 봉쇄하기 위해 북한과 불법거래 하는 모든 제3세계 기업과 개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Secondary Boycott를 포함한 강력한 대북제재 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5. 대한민국은 김정은 정권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함을 깨닫도록 5.24 제재조치를 유지하면서 철통 같은 대비태세를 갖춰 어떠한 도발도 강력히 응징하라.

6. 우리는 한국 내 THAAD 배치 등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안보를 지키기 위한 한미간 모든 협력을 지지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2016년 2월 8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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