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체육회 효도잔치, 풍성한 명절축제 되다


300여명 참석, 각계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행사 마쳐

행사 당일 김순란 이사장 추가 후원 실리콘밸리 체육회(사진 / 회장 안상석)가 주최하는 '설날맞이 효도 큰잔치' 행사가 예상을 뛰어넘는 30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인 경로잔치 행사로 기록됐다. 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산호세 산장식당 별실에서 있었던 효도잔치 행사는 음력설날(2월 8일)을 맞아 실리콘밸리 체육회와 한인 미디어협회가 지역 한인노인들을 초청해 음식과 경품을 대접하는 훈훈한 행사였다. 200명 정도를 예상했던 주최측은 참석인원이 300명을 넘자 별실은 물론 메인홀까지 확대하고 음식을 추가하는 등 손님접대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안상석 체육회장의 사회로 열린 공식행사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민족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리콘밸리 체육회가 매우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치하한 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라"고 덕담을 전했다. 김기덕 체육회 이사장도 "체육회의 여러 임원들이 합심하여 행사를 준비했으니 맘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시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선교회 중창단의 '고향의 봄' 합창과 임마누엘장로교회 유스오케스트라의 현악연주, 실리콘밸리 어린이발레단의 깜찍한 발레 공연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 순서 중간중간 경품추첨을 통해, 한국마켓에서 지원한 쌀 150포대, 김진덕 정경식 재단에서 제공한 전동칫솔과 구강용품세트 등 푸짐한 선물들을 전달했다. 한편 한동만 총영사, 신민호 SV한인회장, 김한일 치과병원장, 김순란 재단이사장, 체육회임원 등이 손수 음식서브를 했고, 아이린 서 한인 미디어협회 회장과 협회원들이 행사안내와 진행을 도왔다. 참석자 가운데 한 80대 어르신은 "미국생활 40년만에 정말 뜻있고 풍성한 경로잔치였다"고 흡족해하기도 했다. 이번행사는 김진덕.정경식 재단, 산장식당, 한국마켓, 코나커피, 우성 아메리카/화솥 식당, 한성갈비, 웅진코웨이, 진스베이커리, 쥬리 미용실, 엥거스 정육점등 20여 업소, 단체 개인들이 후원했다 <제공: SF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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