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풍요로움과 무사태평 기원


SV한미봉사회,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 공로패 전달식도 실리콘밸리(SV) 한미봉사회(관장:유니스 전)는 지난 20일(토) 본관 강당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어린 학생부터 시니어 그리고 그 가족들까지 220여명이 참석해 모두 올 한해의 풍요로움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유니스 전 관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처럼 풍요로운 한 해를 기리며 “지난 37년간 봉사회가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봉사회는 복을 참 많이 받은 기관이다”라고 행사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봉사회가 지역 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면서 “참가한 여러분들 또한 이웃을 위해 베푸며 사시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 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2부에서는 점심식사와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봉사회 산하 고전무용반, 클라리넷반, 라인댄스반, 기타반, 시니어 합창반 등의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위에서 선 보였다. 이번 행사는 봉사회 직원들을 포함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서빙, 행사장 준비, 경품포장, 안내 도우미 등의 역할분장을 맡아 행사를 위하여 수고하였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 장로교회, 산호세 온누리교회, 산호세 주사랑 교회, 알라메다 장로교회, 참김치 등이 후원하거나 교통편을 제공하는 등, 30여명의 봉사자들과 각기의 후원자들이 이 행사를 도왔다. 산호세시에서 쟈니 캐미스, 서니베일시에서는 짐 데이비스 시의원들과 산타클라라 카운티 슈퍼바이저 켄 예거 대리인과 슈퍼바이저 의장인 데이브 코테지 대리인이 참석하여 봉사회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를전달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 920-9733)

사진: SV한미봉사회 기타반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위에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