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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등록과 투표 참가 시스템 구축 필요


SF총영사관 주최, 타운홀 미팅

지난달 25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 주최로 SV무역관에서 '주요업무 실적 및 재외국민선거 관련 보고'를 하는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연자로 나선 로즈매리 남 변호사는 미국 선거에 대한 일정과 관련제도를 자세한 설명했다. 남 변호사는 2010년 센서스에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내 3만여명의 한인이 살고 있으나 유권자 등록을 한 수는 거의 5분의1 정도인 6,593명에 불과하다며 한인들의 유권자 운동을 독려했다. 남 변호사는 이어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표권"이라며 "우리의 권리인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이광호 부회장 겸 신치력 신장 위원장은 “선거인 등록과 투표 참가가 한인사회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사업인데 보다 조직적으로 일원화 시키기 위해선 총영사관 및 동포언론기관이 지역 한인회와 협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각 지역 한인회는 단체들과 협력체제를 만들어 선거인 등록 봉사와 투표소 유도 등 전 과정을 일관되게 조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영사는 샌프란시스코 한국전 참전기념비 착공에 한인들의 협조에 대한 감사를 전하면서 지난 3년간 4천명의 한국전참전용사에 대해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으며 가족 포함 1만명 이상이 행사에 참석함에 따라 돈독한 한미관계를 유지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한 총영사는 또한 밀브레, 플레즌튼, 살리나스, 밀피타스 등 북가주 지역 시립 도서관에 한국섹션을 개설하는 등 문화사업에서 올린 성과와 중,고교 한국어반 확대 개설과 실리콘밸리 한인회 등이 펼친 정치력 신장위원회 구성은 한인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이었다고 언급했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지난 25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타운 홀 미팅을 갖고 ‘주요업무 실적 및 재외국민선거 관련 보고’의 시간에서 이광호 샌프란시스코 부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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