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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울려 퍼진 독립만세”


제97주년 3.1절 기념식, 1일 한인회관에서

SF 한인회 주최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주최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홍성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이종규 광복회장은 3.1운동 당시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삼일절 노래’를 힘차게 합창했다. 고 이갑성 독립운동가 후손인 이태희 박사가 만세 삼창을 주창했다. 샌프란시스코 하늘에 독립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다. 3월중 본국으로 귀임하는 한동만 총영사는 김관희 상항노인회장에게 그동안의 후원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경 전 코리안센터 이사장은 중국으로 부터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갖고 온 필리핀계 크리스 이바라 변호사를 소개하며 토마스 김 회장에게 안중근 의사의 흉상을 전달했다. 샌프란시스코 시니어 합창단은 ‘선구자’등 한국 가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인 김 SF시의원도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보낸 3.1절 기념사를 토마스 김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덕 SF평통 회장을 비롯하여 전직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해 3.1절의 깊은 뜻과 선조들의 높은 뜻을 헤아렸다. 이날 장명숙 북가주 댄스 스포츠 협회 회장이 작년에 이어 떡을 봉사했다.

3.1절 만세 1919년 발생한 3.1 독립운동 당시 남북한 인구는 거의 1천만인데 1/5에 해당하는 2백만이 시위에 참가했다.

당시 1천5백명이 시위 현장에서 사살되고 5만여명이 체포 되는 일이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오는 23일(수) 오전 11시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8주년 기념식과 천안함 폭침 6주기 47용사 추모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토마스 김 한인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힘차게 주창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니어 합창단이 ‘선구자’ 등 한국 가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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