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활기 넘치는 새조직 만들겠다”


미북서부 지회 이근안 지회장 취임

재향군인회 개선총회 마쳐 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 개선총회 및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6일 산호세 호카이도 부페식당에서 남중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렸다. 지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가진 제1부 개선총회에서2015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양승균 감사) 그리고 2016년 예산안(남중대 사무처장)을 통과시키고 김정수 선거관리(이하 선관)위원장의 제3대 지회장 선거에 관한 경과 보고가 있었다. 김완식 회장은 김 선관위원장의 선거결과를 보고하고 승인했으며 이어서 김홍기 고문의 긴급동의로 단독 출마한 이근안 후보를 제3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승인 할 것을 제안해 참석 대의원 전원의 우렁찬 박수로 통과시켰다. 김완식 초대 및 2대회장은 "그동안 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 결성과 운영해 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위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잘 이겨왔다”면서 “재향군인 운영에 경험이 많은 이근안 수석 부회장이 신임 회장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잘 운영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제3대 지회장에 취임한 이근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젊고 활기넘치는 새 조직과 분회 설립을 확충 추진하고, 지역의 각 직능단체들과 협력하며 상부상조하며, 본지회와 미국 재향군인회 및 한국전 참전회와도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동만 총영사를 대신해 정윤호 부총영사가 축사를 대독했으며 토마스 김 회장과 정승덕 SF민주평통협의회 회장의 축사, 김홍기 번회 고문의 격려사가 각각 있었다. 또한 본국 중앙회장 격려사는 남중대 사무처장이 대독했다. 끝으로 박인식 향군대표가 결의문을 힘차게 낭독해 애국단체의 면모를 지켰다. 이날 행사에는 1백여 명의 대의원 및 단체장과 동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김완식 회장이 이임식에서 이근안 신임회장(왼쪽)에게 재향군인회 기를 넘겨주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대의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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