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스트라잇 볼링대회 열린다”


SF민주평통 주최, 오는 4월 9일

우승자 미주체전 참전 자격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SF)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달 21일 고려숯불에서 지역 체육회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오는 4월9일(토) 오후5시30분 데일리 시티에 위치한 킹 플라자센타( 900 King Dr. Daly City CA) 에서 민주평통 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여성부, 남성부 A-B팀, 청소년부로 나누어 개최되는데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트로피와 항공권 등 상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입상자는 미주체전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등 많은 혜택이 있다. 정회장은 “제17기 민주평통SF협의회는 출범식과 함께 지역단체와 동포 속으로 들어가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의식을 고취 하는 여러사업 가운데 볼링대회를 우선적으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형순, 김기덕, 이기영, 조현진씨를 선출했다. 볼링대회 참가를 원하는 동포들은 오클랜드( 510-333-7879), 산호세( 650-906-1273), 몬트레이(831-277-1986), 샌프란시스코(415-203-2237) 등 각 지역별로 등록하면 된다.

사진: 지난달 21일 고려 숯불에서 모임을 갖고 통일 스트라잇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으로 부터 조현진 볼링협회장, 전 임선규체육회 부회장, 정승덕 SF평통 회장, 이형순 전 체육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