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공인의 존재 알리고 새로운 역할 맡겠다”


김원걸SV한인상공회의소회장 취임

6일, 재창립 및 취임식

지난 6일 실리콘밸리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는 실리콘밸리(SV)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 창립 및 취임식이 KOTRA 대강당에서 열렸다. SV한인상공회의소는 오랜 기간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단체 가운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는데 이유 불명으로 소멸 돼 아쉬움이 컸는데 7년만에 재창립되면서 지역 한인사회에 한인 상공인들의 존재를 알리고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김원걸 회장은 "세계 최고의 IT산업 밀집지역이며 첨단 전자산업의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지역 상공인들의 뜻을 잘 받들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취임사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한인사회에 가장 투명하고 정직하고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것이며 지역 한인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세법과 사업정보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경제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 상공인들의 친선도모와 단결로 한인커뮤니티의 단합된 위상을 주류사회에 보여주고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상공인들간에 적극적인 사업교류 확대로 창조경제의 밑거름 될 것”을 다짐했다. 강승구 총회장은 격려사에서 "SV한인상공회의소가 감투가 아닌 지역 한인경제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만 총영사는"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닌 경제활동 단체로 거듭나 한인만이 아닌 주류사회와 협력, 미래성장세력인 차세대의 참여를 확대,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축하했다. 새SV상공회의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원걸 수석부회장: 이정주 부회장: 이혜숙 감사: 이동준 회계사 (이사장 임시대행) 재무이사: 최형 이사: 양승희, 이원표 명예고문: 핸리 김, 고문: 황규빈, 신안식, 김경숙, 법률고문: 김준환 변호사 문 의: (408) 202-3763 또는 svkacc16@gmail.com

지난 6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된 SV한인상공회의소 재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년만에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를 재창립한 김원걸 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기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승구 미주 상공회의소 총연 회장(왼쪽)이 김원걸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회장에게 멤버십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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