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풀뿌리 운동 참여가 한인 정치력 신장 지름길”


제2회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미주총상공의과 SF평통 공동주최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는 풀뿌리 민주주의 강연, 유권자 등록운동 방법,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의 성과와 미래, 투표, 지역사회 참여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교환는 목적을 두고 시작 되었다. 직접 선거 참여를 통해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키우기 위한 ‘제2회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가 지난 4일과 5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강승구)와 민주평통 SF협의회(회장 정승덕) 공동주최, 재외동포재단 특별후원으로 포스터시티에 위치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미주총상공과 SF평통이 공동주최로 열린 행사에 100여 명이 참석해 동포들의 높은 정치참여 의식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지역 외 LA, 시애틀, 달라스, 워싱턴 등지의 한인들도 다수가 참석했다. 강승구 총회장은 만찬 행사에서 "미 정치권을 움직일 수 있는 한인 시민단체 주도의 풀뿌리 운동 동참이야말로 진정한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앞장서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석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본부 상임이사는 “미 정치권에 영향력이 막강한 친 이스라엘 로비단체 ‘미국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와 같은 기구를 표방해 풀뿌리 전국대회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한동만 SF총영사는 "모든 한인 조직(단체)들의 정치력 신장을 통해 북가주 지역에서 정치혁명, 선거혁명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주변에 적극 알려달라"며 "독도 지키기에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하면서 정치 참여가 한인사회 파워를 키우는 일임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 강연, 유권자 등록운동 방법,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의 성과와 미래, 투표, 지역사회 참여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 풀뿌리 컨퍼런스는 7월 6~8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북가자 지역 다수 단체장들이 참석가운데 화개애애하게 진행됐다. 문 의: (510) 915-4278

4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의 참석자들이 만찬이 끝난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석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본부 상임이사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