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탁월함과 인내

삼국지에서 가장 탁월했던 사람은 촉나라의 제갈량이다. 그는 단아한 모습에 뛰어난 전략으로 위,오,촉 3국가운데 가장 약체의 국가인 촉나라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했다. 위나라의 사마의는 제갈량에게 전쟁에서는 늘 패 했지만 인내를 갖고 끝내는 그의 자손들이 3국을 통일하고 진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즉 탁월함보다 인내가 이긴 것이다. 이세돌 9단이 끝내는 알파고에게 3패뒤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그래서 이번 승리는 "위대한 승리, 또는 인간 승리"라고 말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승산이 없는 께임을 그는 끝내 인내로서 극복 했다. 이세돌 9단은 인내와 함께 탁월함까지 갖추었기에 그의 승리는 위대했다. 나는 이세돌 9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조선일보에 모처럼 흐뭇하고 즐거운 뉴스가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직은 살만 하다는 긍정적 이야기 이기도 하다. 1987년 서울 영등포역 부근 쪽방촌에 있는 요셉의원이 28년만에 노숙인과 행려인 60만명을 진료 했다는 뉴스다. 요셉병원은 80여명의 의료진과 수백명의 자원 봉사자 그리고, 7,000여명의 후원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지금도 무료 진료릏 받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무명의 후원자들이 5백만원을 쉽게 기탁 하는 등 후원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노숙자들과 행려병자들이 돈 걱정없이 갈 수 있는 병원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이름도 없는 후원자들이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물들이다.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 후원자들에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금도 무료 진료릏 받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무명의 후원자들이 5백만원을 쉽게 기탁 하는등 후원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노숙자들과 행려병자들이 돈 걱정없이 갈 수 있는 병원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이름도 없는 후퉌자들이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물 들이다.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 후퉠자들에게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