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세무 설명회 개최


30일 산호세 코트라에서

한국국세청 등 공동 주최

오는 3월 30일(수) 오후 6시, 실리콘밸리 코트라 - 샌프란시스코 & Bay Area 지역 한인들을 위한 한국 국세청 세무설명회가 오는 30일(수) 오후 6시부터 산호세시 실리콘밸리 코트라(3003 North 1st St, San Jose, CA 95134)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미 세무설명회는 한국 국세청, 駐미국대한민국대사관, 駐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그리고 실리콘밸리 코트라, 지역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무설명회 주제는 ▶ 한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제도 ▶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기준 ▶ 미국의 해외자산․소득신고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국세청 전문가 및 미국의 세무 변호사가 주제별

로 발표를 하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개별 세무상담이 이어진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은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장에서 설명회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16년판「재미

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책자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책자는, 한국에 각종 재

산을 가지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동포가 꼭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제도(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에 대한 설명

과 재미동포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FAQ)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김광재 영사는 “미국의 해외금융계좌보고

(FBAR)외에 한미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 시행 등 국제적인 측면에서 미

국세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한인들이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

처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무설명회를 통해 재미 한인들이 복잡한 세법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설명회 시작전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므로 생업에 종사하는 한인들도 많이 참석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자료에 대한 문의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김광재영사

(415-921-2251)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