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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수혜자에서 로켓 엔지니어로


이헨리(가명) 학생은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미 우주항공국에서 일하기를 꿈꾸고 있다. UC버클리 재학생(19세)인 헨리학생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대입은 엄두도 못냈을 거라며, 부모님이 희생을 하며 미국에서 생활하도록 한 것 뿐만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DACA 프로그램에 신청하도록 처음 권유한 사람도 부모님이었다고 말했다.

2012년 착수된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은 서류 미비 신분의 이민자들에게 시행되어온 강제 추방을 막는 행정구제로 유예기간 동안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이 DACA에 관한 내용을 한인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됐다”고 헨리학생은 신청 사유를 말했다.

한국에서 4살 때 엄마와 함께 미국에 살고 있는 아버지와 합류하기 위해 가주로 이민왔으며, 체류 기간이 만료되어 불법 체류자로 살게됐다는 헨리학생은 그동안 사회보장번호가 없어서 관심있는 인턴쉽이나 장학금 신청이 불가능했으며,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DACA 수혜자가 되어 고대하던 인턴쉽 신청이나 일을 할 수 있게 된것 뿐만아니라 앞으로 열심히 공부한 댓가를 돌려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난 남동생 덕분에 헨리 학생의 부모님은 앞으로 시행될 부모추방유예 (DAPA) 신청 자격에 해당한다.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 자녀를 둔 서류미비 부모들이 추방유예 조치를 받아 임시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아직 신청할 수 는 없지만, 올 해 안으로 시행될 프로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서류 준비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헨리학생은 DAPA 프로그램이 꼭 시행되어 부모님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또한 더많은 한인 커뮤니티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DACA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2년 간 추방 유예를 받아, 사회보장번호 및 노동허가 혜택을 받아 합법적인 신분으로 일할 수 있기를 권유했다. “항상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헨리학생은 드디어 항공우주산업에서 항공기를 조립하고, NASA나 보잉 같은 곳에서 로켓도 만들 수 있는 꿈을 앞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공지사항: 무료 이민법 상담 및 지원 박람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2016년 3월 19일, 오전 10시-오후 1시 까지 발보아 하이스쿨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요한 이민관련 서류를 꼭 참지하길 바라며, 무료 변호사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Baboa High School은 BART 이용시 Balboa Park Station 하차, MUNI 이용시 J Church 라인 또는 버스 49번, 29번 이용 바람. 박람회가 열리는 오디토리움은 Onondaga Ave & Otsego Ave 코너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dacasf.com 또는 전화 (650) 784-0604 이용 바람. <번역 아루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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