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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합법성과 정당성

합법적이면 모두가 정당한가? 아니면 정당성이 있다면 모두가 합법적인가? 하는 의문을 갖어 볼 수 있는 사건이 하나 터졌다.

더불어 민주당 비상 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가 당권을 장악후 정강 정책의 변화를 통해 정체성을 뒤흔들었고, 공천권 마저 100%를 장악 했다. 그래서 흔들리던 더불어 민주당을 안정시켜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김종인 대표가 그의 막강한 권한을 이용해 셀프로 비례대표 순번 2번을 챙기고 5번째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 까지 세웠다. 물론 김대 표가 여러가지를 감안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측면과 사정이 있을 수 있다.

그가 이번에 국회의원이 되는 수순은 아마 공천위의 결의등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누구도 문제를 삼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동이 합법적이라해서 정당성마저 있다고 볼 수 있는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이런 합법성을 갖고 있는 정당성과 먼 행태들이 수없이 벌어 지고 있다는 사실도 큰문제임에 틀림 없다.

민주주의의 모순점하나가 합법성과 정당성의 끊임 없는 갈등도 근본적인 문제점의 하나이다.

재미동포 국회의원 출마

오는 22일경 발표 예정인 새누리당 비례대표후보로 602명이 서류를 제출 했다.

남자가 400여명이고 나머지는 여성이다. 제가 살펴본 결과로는 재미동포는 5명 정도가 신청 한 것으로 판단된다.

로스안젤스 지역에서는 뉴스타 부동산 구룹의 남문기 회장, 산호세 지역에서는 정성회장, 텍사스 지역에서는 김영환 회장등 이다.

그 이외에 지역구에는 산호세 출신의 장동학 회장,뉴욕의 이세종 회장등 이다.

이번에는 재미동포를 대표해서 국회의원이 한사람이라도 당선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런데 재미동포들이 좀더 단결하여 재미동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한국 정치권에 요구 했는지에 대해서는 반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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