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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한다”


마이클 바버 주교,아버지 대신 ‘평화의 사도’ 메달 받아

“오늘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아버님이지가 자리를 함께할 수 없지만 당시 참전했던 많은 용사들이 한국정부로 부터 ‘평화의 사도’ 메달을 받고 참전의 보람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정보를 대신한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으로 아버지를 대신해 메달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이 기쁜 소식을 아버지에게 전날 할 수 없으니 두 형제에게 사진과 함께 보내겠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수호 하기 위해 이역만리 먼 나라 대한민국을 지켰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3일 오클랜드 천주교 교구(2121 Harrison Street Oakalnd CA 94612) 마이클 바버 주교 회의실에서 한국정부가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증정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식이 있었다.

참전용사 아드라이 바버 일병(1985년 작고)을 대신해 그의 아들 마이클 바버 주교에게 전달되었다. 당시 소년이었던 바버 주교는 아버지가 참전 후에도 한국에서 만난 한국인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해 크리스마스 때는 카드를 주고 받았으며 한국의 친지가 저희 어머니를 위해 예쁜 한복을 보내 주어 화사한 색갈과 맵시에 놀란 적도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을 게기로 한국에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주교 가정은 친한 가족임을 보였다.

바버 주교는 이젠 경제대국의 성장한 한국을 볼 때 대단히 자랑스럽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노력과 희생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옥련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회장은 “오클랜드 교구에서 추진중인 DACA프로그램이 한국-영어 통역관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에 접했다”며 “이 프로그램의 혜택이 필요로 하는 한국인들에게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 통역관이 필요하면 충분한 인원을 보내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바버 주교는 후일 필요에 따라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정윤호 부 총영사는 “오는 7월 말 또는 8월 초로 예정 된 한국전 참전비 완공식에 주교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하자 주교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 일정을 주면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전 참전비 건립위원회 제랄드 파커 디렉터가 참석해 참전비 건립 현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바버 주교는 지역 한인들이 꾸준히 천주교를 사랑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정윤호 부 총영사(오른쪽)가 바버 주교에게 한국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하고 있다.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식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낭화식 EB노인회 이사장, 김옥련 EB노인회 회장, 마이클 바버 주교, 정윤호 부 총영사, 제랄드 파커 한국참전비 건립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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