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남문기회장에게 드리는 글

미국 로스안젤스 소재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명예회장이 4년전에 이어 20대 대한민국 국회 비례대표에 다시 도전했다가 낙방했다. 남회장은 재미동포사회를 대표하기에 충분한 경력과 활동기록을 갖고 있어 이번에는 본인은 물론 재미동포들도 큰 기대를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재미동포들은 철저히 외면 당했다.

남회장은 낙방후 한국을 떠나면서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서 쓴글이 나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했다. 본인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면접도 대비했으나 단한번의 면담기회도 없이 신문지상을 통해 낙방을 통고 받으니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겠는가.

한국 정치의 비열한 풍토를 너무나 몰랐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남문기회장은 한국내 전화 번호와 카카오톡도 버렸다 하니 얼마나 낙담이 컸던가 짐작이 간다.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니드라도 원래 생각 한대로 재미동포사회를 위한 길은 얼마든지 있다. 남문기 회장이 이제는 국회의원의 꿈은 버려도 재미동포사회를 위했던 꿈은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남문기회장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4.13 총선에 대한 기대

9일후 치러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많이 떨어져 있다. 공천 과정에서부터 여 야가 모두 국민들을 크게 실망 시켰기 때문이다.

미국과 영국등은 양당제가 고착화 되어 있지만 일본,이태리,독일등 많은 국가들은 제3당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여야가 극한의 대립과 정쟁으로 국민을 절망 시켰다. 그래서 대안으로 제3당의 출현에 기대를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번 선거 결과는 좀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제3당의 출현이 가능 할 것 같다.

그래서 여야가 대립하는 가운데 제3당이 어떤 중재 역할을 해서 한국 정치가 대화를 통한 타협의 정치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 이번 선거의 기대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

한국정치도 이제는 여야가 무조건 반대에서 타협을 통한 상생의 정치를 해야 한다. 이것은 필수적인 국민의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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