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재미동포와 모국

요사이 테레비에서 인기 있는 프로중 하나가 K-pop star 선발전이다. sbs tv가 방송사인데 6개월 동안 전세계 한인 청소년들이 모국의 청소년들과 경선을 해서 지난주 드디어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최고점을 받은 1.2위가 다음주 결승을 다투고 우승자에게는 3억원 상금과 부상으로 현대차 아반테가 주어진다.

그런데 이번 4자가 겨루는 준결승에 재미동포 청소년이 2명이나 있어 화제다. 특히 최고점수를 받은 이수정양은 시카고에서 온 18세의 소녀다.

힌국어를 잘 못알아 들어 귀를 쫑긋 하고 듣기도 하지만 한국가요를 완벽하게 소화 했다. 비록 미국에서 자란 동포 소녀가 결승에 까지 오른 것이 기특하고 장하다.

재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k-pop에 열광하고 경연대회에서 우 승 까지 한다면 이는 모국과 재미동포사회의 미래가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뿌듯 하다.

신문에 대한 인식

매년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다. 이처럼 신문의 날을 기념 하는 것은 신문의 중요성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종이 신문의 설 땅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USA TODAY 등 유명 신문들은 이제 초라하기 까지하다. 권위도 없고 팔리지 않아 호텔에 무가지로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도 아직은 명맥을 유지 하고 있지만 경영 상태도 나빠지고 영향력도 줄고 있다.

그러나 신문은 우리에게 여전히 요긴하다. 보도와 여론 형성 그리고 귀한 정보들이 넘쳐 난다. 그래서 나는 젊은이들에게 신문 읽기를 권한다. 신문도 이제는 변해야 한다.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기사를 써야 한다. 신문이 살기위해서는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는 신문의 날을 맞이해 신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고 신문을 사랑해야 한다. 신문은 꼭 필요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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