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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날  문화축제’ 오는 9월 17일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주최 2016년 한국의날 준비현황> 행사 모금 위해 본국 지자제들 방문활동

토마스 김 회장 2주 한국방문

2016년 한국의날 문화축제 준비가 궤도에 올랐다. 토마스 김 회장과 이광호 부회장이 지난 3월말 출국해 2주간 업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한국 방문은 그 동안 교류해온 지자체와 기관들을 중심으로 올해 행사 관련 협조와 협력을 요청하는 모임이었다. 토마스 김회장단은 동포재단을 방문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증액된 후원금을 요청해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샌프란시스코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재단 관계자들 덕분에 산뜻한 한발을 떼었다고 한다. 이어서 대한민국 귀환동포 전국대표회의(회장 조명권) 가 재외국민 연대 결성을 위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환동포제2회 전국대표회의 및 한중문화제’에 토마스 김회장, 이광호 부회장, 김종민 교육이사가 참석해 두 단체의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토마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재외국민들의 결속과 끈끈한 교류를 통해 한국 내 입자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에 “앞으로 재외국민들이 본국에 더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중국적 나이를 최소한 55세로 낮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명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SF한국의날 행사에 귀환 중국동포들의 후원과 협력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중국 귀환동포 행사에는 약 100개 이상의 화환과 1천여명이 회관건물 대회실에 모여 뜨거운 열기로 시작해 끝마칠 때까지 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 미주에선 유일하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참석해 두기관 교류와 협력에 좋은 기대를 할 만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SF한인회는 북가주 지역에서만 받는 후원금으로 행사를 잘 치르기에 부족해 한국내 기관으로 부터 후원을 받기위한 노력은 역대 한인회장들의 숙제였다. 토마스 회장은 “작년에 다소 늦게 모금활동을 시작 행사에 필요한 모금액에 차질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년초부터 이사회를 중심으로 업무를 나누고 담당자를 두는 등 세분화 작업을 마쳤다”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다소 늦은 9월 17일 토요일에 열리는 만큼 한국 고유명절 추석과 한가위 문화 중심으로 주제를 삼아 2세들에게 좋은 우리의 명절 행사를 선 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추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무놀이, 줄타기, 고전 비보이들 등 팍팍 뛰는 행사와 동포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추석체험반도 풀 가동하게 된다”고 덧 붙였다. 토마스 김 회장단은 본국에서 진천군을 방문해 군 관계자들에게 특산물 전시를 요청해 다시 의논하기로 잠정적인 합의를 했고 대구와 평택을 방문해 한국의날 소개책자와 행사내용을 설명해 다음 5월에는 보다 구체적인 일정 조율을 하기로 했다. 서울 남대문 시장 번영회와 서초동 개인사업자들도 샌프란시스코 행사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기대에 부풀어 있다. 토마스 김 회장은 특별히 안산 시립국악오케스트라단이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요망해 경비 부담을 놓고 협상중에 있다고 전했다. 올해 한국의날 문화축제는 다른해와는 달리 대규모 경비가 소요되는 행사 대신 소수정예 연주단을 한국에서 초청해 전체 경비를 줄이고 한인들이 참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를 개발해 관중 속에 들어가 함께 우리의 자긍심과 K-POP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올해 행사준비는 한인회 임원뿐만 아니라 동포들 모두가 참여하는 준비단을 만들어 역대 최고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동포들이 준비 과정에서부터 참여해 준비위원회와 동포사회가 하나되는 아름다운행사를 목표로 이미 돌은 던져졌다는 각오 하에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 동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들을 특별히 초대해 추석의 따듯한 정을 나누고하루라도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특별한 날을 만들 예정이다. 토마스 김 회장은 “모든 행사는 준비도 필요하고 전략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동포들의 참석과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기 보다 우리 2세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우리 스스로 자존심을 내세울 수 있는 우리만의 특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만큼 동포님들의 많은 충고와 아이디어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앞으로 행사준비위원장 선정과 준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일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일찍부터 서두르는 만큼 이에 버금가는 모금실적과 충실한 내용의 행사가 되어야 한다. 문의: (415)252-1346(샌프란시스코 사무국)

‘대한민국 귀환동포제2회 전국대표회의 및 한중문화제’에 참석한 SF한인회 회장단.

토마스 김 회장이 조명권 대한민국 귀환동포 전국대표회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광호 부회장, 조명권 회장, 토마스 김회장 그리고 감사패를 읽고 있는 김종민 교육이사

지난 3월 29일 토마스 김 SF한인회장이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귀환동포제2회 전국대표회의 및 한중문화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토마스 김 회장과 이광호 부회장(왼쪽)에 서울 서초동 커피샵에서 행사기금 모금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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