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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SF민주평통 소퉁 부족 해소 워크샵 열어


공부하고, 소통과 화합 다지는 목적에 크게 만족

16일 몬트레이에서 1박 2일 일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SF)협의회 (회장 정승덕)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몬트레이에 있는 아실로마 컨퍼런스 그라운드에서 자문위원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6일 오후4시부터 등록이 시작되어 5시부터 정승덕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14,15기 회장직을 맡았던 김이수 위원이 “자문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하여 강의를 했는데 내용 중 “이런 기회에 친구를 만나라”는 내용에 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전 핀란드 대사를 지냈고 국방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해오던 최상진 전 대사가 “북한은 왜 희망이 없는 곳인가?”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최 전 대사는 본인이 핀란드에서 북한의 외교관들과의 접촉에서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기만 전술로서 임기가 끝나고 떠나 올 때까지 바른 소리를 듣지 못하고 왔다고 하면서 믿음이 가지 않는 집단이라고 전했다.

한국에 경제는 1960년대에 필리핀의 원조로 장충단에 지어진 장충체육관을 보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그 당시 얼마나 어려웠지를 알 수 있을 것이며 지금의 경제 규모는 우리를 원조해준 필리핀의 15배가 넘는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CSU 프레지노의 권오정 교수가 “북한의 사이버 테러에 대한 인식과 준비”라는 제목으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사이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진지한 질의와 답변이 오고 갔다.

북한과 중국에서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 로 사이버 교육을 시켜 사이버전사로 키우고 있다고 하면서 대학서 부터 시작하는 우리네 교육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해킹 실력은 엄청난 기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만찬 이후에는 통일 골든벨 문제 풀기로 지식을 전하고 잊었던 것을 새롭게 하는 대회가 열려 열띤 답변들이 오고 갔다.

통일골든벨 이후 5개 분임으로 나누어 분임 별로 채택된 주제를 갖고 각 분임 별로 장소를 선정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하고 각 조장은 토의된 사항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참가한 자문위원들로부터 설문서를 받은 결과 95%의 자문위원들이 워크샵에 만족도에 10점 만점을 주었고, 80%이상이 응답한 것은 친목, 서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단히 만족 한다고 답했다.

정승덕 회장은 “그 동안 출범식, 통일 아카데미 , 강연 등에 참석하여 바쁜 강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상황에서 자문위원들과의 대화가 부족함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어 이번 17기에는 위원 모두가 워크샵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자문위원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행사 목적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 제공>

사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몬트레이에 있는 아실로마 컨퍼런스 그라운드 워크샵에 참석한 자문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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