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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 동안 믿기 어려운 졸업생 전원 미술대학 장학생으로 진학


송연정 원장, “학생들의 책임감, 부모님 희생적 헌신”에 진심으로 보답 사춘기 인성교육이 올바른 교육의 지름길

“지난 17년 동안 졸업생 전원을 유명 미술대학 최우수 장학생으로 입학 시키는 큰 과업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 비결은 학생의 책임감, 부모님들의 헌신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 이 삼위일체가 바로 그 비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7년 동안의 경험에서 ‘우리 학생들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를 키우는 것이 저의 책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촉망 받는 제2, 제3의 최우수 학생들이 내년에도 그 후에도 탄생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공동의 목표를 놓고 자주 소통하고 격려를 잊지 않는 다면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 결과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신념을 버린 적이 없었습니다. 덧붙인다면 사춘기 가운데 있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연정 원장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실리콘 밸리 지역 미술대학 입시 명문 학원 가운데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해바라기 학원은 올해도 졸업생 모두를 장학생으로 배출해 그 동안 가혹했던 교육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학생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학부모들의 노고가 숨겨져 있었다. 송원장은 “그림을 보면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어요. 그 학생의 삶에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는지 아니면 싫증나 있는지를 그 동안의 오랜 경험에서 대강 알 수 있어서 맞춤형 개별 교육이 가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저는 우리 학생들이 정정 당당하게 주류사회 학생들과 경쟁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밑거름 교육에 총력을 기우렸는데 학생들도 저의 지도 방법을 이해하고 잘 따라 주었다”고 밝혔다. 기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결과도 해피엔딩이 아름다운 것처럼 교육에서도 졸업생 전원을 최우수 장학생으로 내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랑이고 자긍심인지 해바리기 미술학원은 올통 뜨거운 열기와 후배 학생들은 선배를 뒤따르겠다는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해바라기 미술학원 졸업생들을 취재 하면서 미술 교육의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참으로 살아 있었다. 조은혜 졸업생의 부친은 “사춘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들이 각 학생들을 상대로 헌신적인 이해와 때로는 친구가 되어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여 대단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기초부터 주입식 교육이 아닌 흥미를 갖게하는 자율성 교육을 시켜 우리집 아이는 취미생활 같은 교육지도를 받아 금년 대학입학 PPR에 가보니 작품의 개성이 살아 있고 작품성이 우수하다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30일 주 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에서 독도를 주제로한 학생 작품을 총영사관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그때 얻은 자신감이 넘치는 그들에게서 미래를 보았다고 말하는 송연정 원장은 자신을 학생들의 대모로 또는 교육자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빠트리지않았다.

졸업생들로 부터 받은 글들 중에서 2개만 선택해 소개한다. -김민준 글.. "제가 해바라기 미술학원에 다닌지 아직 많은 시간은 지나지 되지않았지만 선생님들과 학우들과의 시간은 마치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인 것처럼 돈독해요. 원장님과 선생님은 제가 만난 선생님중 가장 참되게 학생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라 느껴요. 또한 원장님은 저에겐 항상 의지할수있는분이시고 저에게 보다 큰 그림을 볼수있는 법을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항상 저희를 옳은 길로 이끌어주시는 원장님과 진심된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믿고, 그 믿음에 노력과 실천으로 답한것이 저희가 장학생이 된것이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개성이 강해서 다툼도 있지만 또 그래서 활발하고 신나는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묻어나는 해바라기 학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한해였던것 같아요. 좋은 학우들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항상 제 뒤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려용ㅎㅎ

조은혜 글..

저의 짧은 생에서 가장 큰 복은 이 해바라기 학원을 다니고 송연정 스승님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귀하다는 인복을, 제 인생의 스승님을 여기서 만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닌 7-8년동안 제게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시고, 어찌하면 참된 사람이 되는가를 먼저 가르쳐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송연정 스승님뿐만이 아니라 이효선 스승님께도 항상 먼저 다가와주시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해바라기 학원을 다녔기에 참된 미술을 배우고 이렇게 장학생이 될 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스승님뿐만이 아닌 저와 같은 열정을 지닌 학우들과 만나게되어 우정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인연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항상 올 곧은 자세로 학생들을 보듬어주시고 가르치시는 스승님을 만나게 된것이 큰 영광이며, 이 학원은 저에게 많은 것을 안겨주고 가르쳐준 정말 고마운 곳입니다

해바라기 학원 공개강좌가 오는 4월 30일(토) 오후 6시 부터 7시까지열린다. 문 의: (408) 260-7733또는 이메일: info sunfloweracademyart.com 주 소: 3084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 웹사이트: sunfloweracademyart.com

사진: 이번 졸업생들 모두 명문미술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졸업생들과 송연정 원장, 이효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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