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회원제도 실시 하겠다”


박연숙 제18대 신임회장, 진심과 겸손으로 화합

지난 14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실리콘밸리 코트라에서 열렸다. 박연숙 18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진실과 겸손으로 이해를 통해 대립 대신 화합의 기회로 삼으면 한인사회가 더욱 깨끗하게 변화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봉사정신으로 지역 실리콘밸리 한인사회 발전과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회장은 “첫 사업으로 한인회 회원등록제를 실시하여 한인사회 주인 의식을 심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1.5, 2, 3세 포함 전 지역 한인을 아우르는 한인회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복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에게는 특권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하는 신민호 17대 회장은 “2년 전 이 자리에서 취임사를 했다”며 “박연숙 회장이 그동안 지역 사회에 많은 봉사를 한 것을 증명하듯 지난 회장 취임식 때 보다 많은 축하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고 덕담을 했다. 또한 “박 회장은 회장으로서 자질에 이의가 없고 또 충분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18대 SV 한인회장으로 추대됐다”며 “앞으로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직 회장들을 대표한 남중대 전 회장은 격려사에서 “한인회를 이끄는 동안 칭찬보다 비난이 더 많고, 그 어려움을 감당해 내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성실함과 능력, 봉사, 자신감, 소신과 원칙을 고루 갖춘 분이 회장이 된 만큼 잘할 걸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순 미주총연회장, 토마스 김 SF 한인회장, 매디슨 전 산호세 부시장, 이상열 SF 부총영사,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등이 축사를 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시의원 및 밀피타스 시장실 관계자들도 축사를했다. 이정순 총회장과 토마스 김 SF회장이 신민호 전 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장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토마스 김 SF회장은 박연숙 신임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박연숙 신임 회장이 새 임원진과 이사진을 소개하며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2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다음은 제 18대 임원진 및 이사진 명단. *임원진: 회장 박연숙, 수석부회장 최경수, 부회장(겸임 사무국장 김성우), 부회장 이병구, 이사장 신민호, 수석고문 문상기, 고문 윤발현, 고문변호사 김준환, 고문회계사 이동준, 정치력신장위원장 남중대, 문화부장 안윤재 *이사진(임원진에 포함된 3명 제외): 이인선, 이인성, 김수정, 김천수, 박향일, 신영철, 차성훈, 한계선, 홍창민, 김종권.

14일 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에서 열린 제 17대, 18대 SV 한인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연숙 신임회장(왼쪽)이신민호 전 회장에게 SV 한인회의 로고 판을 기념 선물로 주었다.

박연숙 신임 회장이 새 임원진을 각각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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