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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인 사회를 위한 또 다른 도약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새 둥지에서 오픈하우스 열어

지난 16일 오후 4시 밀피타스 소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 원장 위재국, 이하 유데모니아) 건물에서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이상렬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하우스가 열렸다. 유데모니아는 2,600 스퀘어피트의 면적에 검진실과 한방진료실 및 안마 의자를 사용할 수 있는 물리치료실 등을 포함 10여개의 방과 클래스룸 및 홀을 갖춘 건물로 이전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처방전도 저렴한 가격에 발행하고 한방치료도 시행할 계획이다. 구은희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김대용 이사장의 인삿말과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과 이상렬 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의 축사 그리고 성안평 유데모니아 고문의 격려사로 이어졌으며 2011년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연혁을 발표하고 활동상 등이 담긴 슬라이드를 상영하기도 했다. 김대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설립 만 5년을 맞게 된 것이 감개무량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유데모니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와 같은 의료 봉사회가 밀피타스 시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밀피타스 시도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밝혔다. 이어서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상렬 부총영사도 축사를 통하여 "시립도서관에서 매년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한국어 세션이 개설되고 고등학교에 한국어 반이 개설된 것은 밀피타스 시와 한인사회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애쓴 리더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 후에 "이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호세 에스테베스 시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 했다. 성안평 고문도 격려사를 통하여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하여 희생을 아끼지 않는 유데모니아 관계자들의 숭고한 뜻에 다함께 동참하자"고 했다. 위재국 원장은 수퍼바이저 양서명 박사와 중국 한의사인 주하가 박사 및 김선혜 임상간호사와 이번에 새로 합류한 스탠포드 대학병원의 간호사인 마리비 베르보 필리핀 간호사를 유데모니아의 의료진으로 소개하고 간단한 혈액 채취로 6대암을 검진할 수 있는 '스마트 암 검진'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조만간 유데모니아에서 처방전 발행과 한방 치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본 행사를 위해서 외국인 중창단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이 '당신을 향한 노래'라는 가스펠로 축가를 불러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유데모니아는 오는 5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스마트 암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간단한 방법으로 미리 암을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암 검진'에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eudemoniams.org 문의: 408-641-1004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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