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강좌를  선택해  제공


24일, 리치몬드 침례교회 실버칼리지 정기 강좌

EB봉사회 사회복지사, 특별 강좌

리치몬드 침례교회(담임목사 김경찬) 4월 실버컬리지가 24일 주일 대예배 직후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의에는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관장: 이현주 / KCCEB / 이하 EB봉사회) 김수희, 신희정 두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출석했다. 김수희씨는EB봉사회의 역사와 하고 있는 일, 봉사활동 영역에 대해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주 거주 한인은 총505,225(2010년 통계)명이며 북가주 지역 한인은 6,479(2010년 통계)으로 집계 되었으며 한인서류미비자는 230,000명에 달한다”면서 “1977에 설립된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는 북가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리더십을 제공하고 이민 종합증진 프로그램(일대일 이민법률 상담, 신민권 신청 워크숍, 무료이민법률 상담 클리닉, DACA프로그램), 지역사회 건강프로그램 (커버드 캘리포니아 교육/오바마 케어, 노인지킴이 프로젝트, 의료혜택/메디칼), 건강한 가정만들기와 쉼터(가정폭력 방지 및 대처, 성폭력) 등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거나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신희정씨는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의료개혁은 2010년 3월 23일 법으로 개정 되었는데 그 내용은 의무화, 표준화, 저렴화로 메디케어 혜택 대상자(62세 이상)가 아닌 62세 이하 모든 국민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만약에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년수입에 따른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개인적으로 보험이 없는 사람이 전부 가입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바마 보험은 외래진료서비스 등 10개의 표준화된 의료서비스와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따라 보험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Q & A시간에는 은퇴연금과 메디케어 등 의료관련 질문이 많았다. 현재 EB봉사회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는 메디케어, 메디칼, 소셜연금, SSI, 실직수당(EDD), Cal Fresh(식료품 보조), CAPL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히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의료혜택 신청도 도와주고 있다. 김경찬 목사는 “고품격 실버컬리지 강좌는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연령층에서도 들어두면 좋을 강좌를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강좌는 교인들의 요청에 따라 재정플랜 (은퇴연금 포함)에 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실버컬리지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운영해 왔는데 앞으로도 필요로 하는 강좌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관련 문 의는 (510)234-9228 또는 pastorkim@richmondchurch.org로 하면 된다.

실버칼리지 강좌 직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신희정 사회복지사, 김경찬 목사, 김수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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