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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환경에 처한 여성및 아동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코윈(KOWIN) 송지은 회장 25일, 코윈 2016 차세대 컨퍼런스 Luncheon

Kate Macek 강사, 여성과 어린이 가정폭력 위협속에

SF코윈(회장 송지은)에서는25일 SF총영사관에서 ‘KOWIN SF 2016 차세대 여성 Luncheon’을 가졌다. 박미정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Violence Against Women & Famillies”와 “Human Trafficking” 컨포런스가 열렸는데 Kate Macek가 강사로 초청 받았다. 탁지은 차세대 분과위원장의 소개를 받은 Kate Macek은San Joaquin County Women’s Center-Youth & Family Services(이하Women’s Center)의 Marketing & Development Director로 지난 10년 동안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과 아동들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Women’s Center에선 가정폭력을 피해 도망온 여성과 아이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또한 심리치료까지 병행하고있다. Kate Macek이 가져온 티-셔츠에는 따듯한 가정에서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여성과 아이들이 가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장기간 폭력을 받아 가정을 창살로 둘러싸인 감옥으로 표현한 아이도 있고, 아버지에게 똑같은 폭력으로 갚아 주고 싶다고 표현한 아이도 있다. 대부분 처음 그곳을 찾는 피해자들은 마음이 닫혀져 있어서 본인들의 진솔한 이야기 하는 것을 꺼려 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로 마음을 열고 또한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Women’s Center-Youth & Family Services 는 심리치료에 힘쓰고있다.

이렇게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이후엔 그들이 뒤늦게 Shelter 에 들어온 다른 피해자들을 돕고 이끄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Kate Macek은 이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Women’s Center는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인신매매 예방과 발생시 Hot-Line을 통해 해결 방안을 구축 하고 있으며 현 21세기에도 예상외로 인신매매 범죄률이 높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Women’s Center에서는 폭력 없는 가정, 인신매매 같은 범죄가 없는 사회를 꿈구며, 이러한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려면 많은 분들의 관심, 사랑, 물질적인, 심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Women’s center는 한 인종에만 국한된 서비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각 나라 언어가 가능한 봉사자들도 필요하며, 개개인들의 조금한 관심과 사랑이 한 가정을, 한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하고 가치로운 것임을 잊지 말기를Kate Macek은 당부했다.

이날 초대SF코윈 이정순 회장과 이경이 전 회장을 비롯SF Superior Court 에 은퇴하신Lillian Sing , Jilie Tang 판사도 자리를함께 하였다.

은퇴 전 여성인권침해-법정재판 경험과 인심매매 문제 등등 판정 결과를 나누었다.

전 Julie Tang판사는 샌프란시스코 법정 초대 판사로 여성과 아동학대침해권의 피해자 (피해자가 또 한번의 피해를 보지않도록) 입장주장 권리를 요구하신 판사였다

이날 SF코윈 송지은회장은SF코윈을 대표해 Women’s Center의 Kate Macek에게 후원금($1000)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SF코윈지회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여성및 아동들을 돕는데 나서야 하고 또한 여성인권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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