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든피쉬앙상블  2016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예술축제 초대


5월 28일(토) 오후 3시, 장소 Fort Mason Center Chapel

나효신 작곡가와 일문일답

본보는 한국에서는 1994년 서양음악부문에서 2003년 국악부문에서 대한민국작곡상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쿠셰비츠키재단 & 하버드대학 프롬재단 & 크로노스현악사중주단 & 산호세챔버오케스트라 등 무수한 단체로부터 위촉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바튼워크샵 등의 단체로부터 위촉을 받은 작곡가 나효신 씨와 인터뷰를 했다.<편집자 주>

기자 - 이번 공연은 언제 어디서 하는지? 그리고 입장료 구입은 어떻게 하는지? 나효신 - 우든피쉬앙상블 4명의 버추오소 단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예술축제에 초청돼 5월 28일(토요일) 오후 3시에 연주한다. 장소는 Fort Mason Center Chapel이고 주소는 샌프란시스코의 1100 Bay Street이다. 입장료는 예매시 20불(시니어 및 학생 17불, 12세 미만 12불), 당일 공연장에서 구입하면 25불이다. 상세 정보 http://www.sfiaf.org/wooden_fish_ensemble 입장권 온라인 예매 https://fortmason.org/box-office/?eid=12195

기자 - 우든피쉬앙상블은 어떤 단체인가? 나효신 - 우든피쉬앙상블은 동양의 전통음악과 동서양 악기를 위한 현대음악을 연주한다. 예술성이 높고 실험성이 강한 현대음악이 쓰여지도록 작곡가들에게 위촉을 하기도 한다.

기자 -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 나효신 - 우든피쉬앙상블은 이 축제에서 한국 작곡가 나효신의 작품 4개와 벨지움의 작곡가 보드윈 부킹스의 작품 2개를 연주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킹스의 바이올린과 고토를 위한 이중주 "Dreaming of Li-Po"와 부킹스의 신작인 바이올린 독주곡 "My Dear, Dear Violin"과 아울러 나효신의 신작 '고토, 바이올린', 3중주곡 '고토 니나노', 역시 3중주곡 '한밤중, 귀신들의 행렬' 등을 연주한다. 그리고 나효신의 작품 "The Sky Was Beyond Description"은 고토와 베이스 고토를 한 명의 연주자가 동시에 연주하는 작품이다. 세계초연곡이 두 개 포함된 프로그램이라서 특히 기쁘다.

기자 -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나효신 - 문화적으로 다양한 베이지역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과 동양의 악기를 한 무대에 올리고, 두 명의 작곡가의 음악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자 - 연주자들은? 나효신 - 테리 바운(바이올린), 쇼코 히카게(고토/베이스 고토), 노리코 츠보이(고토/베이스 고토), 유키 야수다(고토/베이스 고토)로서 모두 버추오소 연주자들이다. 노리코 츠보이는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방콕에서 올 예정이다.

기자 - 해가 갈수록 연주 횟수가 많아지는 듯한데 5월 28일 이후의 계획은 어떤가? 나효신 - 2016년 가을에는 한국에서, 2017년 봄에는 일본에서 연주할 계획이다. 2017년 2월 12일에는 경기가야금앙상블 단원들을 초대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오울드 퍼스트 교회에서 정기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는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한국의 민요 등을 선보일 생각이다.

기자 -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하다. 5월 28일 공연을 응원한다.

사진: 쇼코 히카게(고토) & 토마스 슐츠(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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