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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영어지만 투표 포기하지 않아 귀감이 되고 있어


김장희(84세) 어르신, SF한인회 방문해 번역 도움 받아

지난 13일(금) 김장희(84세) 어르신께서 불편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SF지역 한인회(토마스 김 회장)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6월에 마감되는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우편 투표지 내용을 한국어로 설명해 주기를 원하였다. 불편한 영어로 인해 투표를 포기 할만도한데 한인회를 방문해서 토마스 김 회장이 번역해주는 자료를 기준으로 후보자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한인 사회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후보들에게 마크하여 투표를 마치고 우편으로 보내기 위해 봉투에 담아 우체국에 가신다는 어르신의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이런 모습이 지역 한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야겠다는 뜻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김장희 어르신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거에는 우리 지역사회에 많이 알려진 제인김 후보와 데이빗 추 후보 등 우리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한 중요한 후보들이 많이있다. 모두들 투표에 참가하여 미국과 한인사회에 유익한 선거가 되기를 기원한다.

사진: 김장희 어르신(왼쪽)에게 토마스 김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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