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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테니스 협회에서 총 17명 출전


오는 20~21일 양일간 LV에서 미주 테니스대회 개최

마지막 기량 점검

'2016 라스베가스 오픈 미주 테니스대회가 오는 20일 부터 21일까지 양 일간 라스베가스(LV) Daring Tennis Center에서 개최한다.

재미대한 테니스협회(회장 강신용)가 주최하고 재미대한 체육회(회장 안경용)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총 29개 팀, 2백 5십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전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대링 테니스 센터는 네바다주 실외 테니스 센터로는 가장 큰 규모로 23개의 테니스 코트와 3천 석의 관람석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누어져 이틀간 열전이 치루어진다.

실리콘밸리 테니스협회(회장 김경섭)는 이번 미주 테니스대회에 실리콘밸리 테니스 클럽과 산타클라라 클럽, 두 지역으로 구분하여 남녀 총 17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지난 14일(토) 웨스트 밸리 칼리지 테니스코트에서 김경섭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하여 데니스 강 코치등 20여 명의 선수들이 마지막 기량 점검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이 테니스코트에 방문하여 선수들의 훈련에 감사를 표시하며 선수단과 함께 오찬을 같이 했다.

안상석 회장은 "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하여 실리콘밸리 테니스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우수 테니스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기여하며 내년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하는 전미 체전에 앞서서 다른 미주 지역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힘찬 응원을 보냈다.

한편 테니스 동호회는 임철수회장, 한상훈부회장, 한영석고문, 안병우총무, 안병진부총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미주 테니스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은 아래와 같다.

ㅡ실리콘밸리 테니스클럽

김재원, 신춘, 최종우, 이종기, 정성희, 조대황, 김수지, 김창수

ㅡ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김경섭, 안병진, 심종걸, 강인규, 김범진, 한영석, 한상훈

ㅡ여성부

이 캐롤라인, 김 소피아

사진: 지난 토요일 웨스트밸리 칼리지 테니스 코트에서 훈련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테니스협회 선수단. 앞 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실리콘밸리 테니스협회 김경섭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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