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문화, 민족 정체성 교육 지원 약속


신 총영사와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상견례

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신임 총영사가 지난달 26일 밀피타스 소재 장수장 식당에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소속 학교 임원 및 학교장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동포 2세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한국어와 역사, 문화교육을 통한 민족정체성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가주 지역 주요 한국학교 교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신총영사는 과거 미국 동부지역 근무시 본인 자녀들의 한글교육도 한글학교 덕분에 가능했다며 한글학교와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강조했다.

신총영사는 특히 북미국장으로 있으면서 미국 교과서내 한국관련 미미한 내용 개선을 위한 북가주협의회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캘리포니아 역사-사회 교육과정 지침 수정안에 대한 한국관련 부분 반영 노력에 대한 감사를 표하였다.

사진: 지난달 26일 밀피타스 소재 장수장 식당에서 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신임 총영사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소속 학교 임원 및 학교장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