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6.25참전 용사들의 애국심과 희생에 감사합니다”


한국전쟁 참전한국군용사 초청 사은 및 위로 잔치

재향군인회 미북서부(SF)지회 주최

6.25 한국전쟁참전한국군용사초청 사은 및 위로 잔치가 지난달 27 일(월) 낮 12 시 산호세 시청 앞 제 5 회 태극기 게양식 직후 혹카이도 뷔페식당 연회실에서 120 여명의 6.25참전 용사 및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중대 재향군인회 부지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박노수 재향군인회 군목의 개회기도가 있었다.

올해 두번째로 행사를 주최한 이근안 재향군인회 미북서부(SF)지회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 민국이 있는것이며, 적은 마음이지만 위로의 시간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성도 SF 총영사관 동포 문화담당 영사는 “ 6.25참전용사들의 애국심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축사를 전했다.

채피 존스(Chappie Jones) 산호세 시의원도 축사에서 “부친이 6.25 참전 용사였다.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답사에 나선 민기식 6.25 참전국가유공자미주총연합회장은 “해외에있는 참전 용사들에 대하여 매우 소홀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주어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근안 회장과 6.25 참전미주총연합회 민기식 회장은 채피 존스 산호세 시의원에게 기념품증정(유공자로고 바클)과 명예회원증 증정을 각각 증정했다.

행사 1부 마지막에는 6.25 참전유공자미주총연합회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함께 김홍기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 고문의 만세삼창 으로 마쳤다.

제 2 부 만찬과 여흥시간에는 가수 김영희씨가 출연해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참전용사 가족 합창 시간을 즐기었다.

이날 행사는 북가주해병대전우회. 북가주월남전참전회. 6.26 참전국가유공자미주총연합

회. 아리랑뮤직 밴드. 실리콘밸리노인선교합창단. 데이빗윈드클라니넷연주단. 가수 김영희씨가 각각 협찬했다. 행사는 협력하에 잘 끝났지만 그 동안 한인사회 일각에선 6.25참전 용사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과 예우가 소홀하지 않느냐는 의견 제기 되었는데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다소 면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 보훈단체가 아닌 일반 한인 단체의 참여와 후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계속 되고 있다.

이근안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장이 행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중대 미북서부지회 수석 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