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토요일 제24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한인 모든 세대 아우르는 감동과 자부심 선사하겠다”

SF 한인회 발표, 50명 안산시립국악단 특별 출연

총괄준비위원장에 이광호 수석 부회장 1세는 물론 1.5세와 2세도 참석 해

제24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준비위 구성을 완료하고 이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준비에 들어갔다.

SF지역 한인회(토마스 김 회장)는 지난달 30일 오클랜드 소재 오가네 식당에서 지난 6월14일 이사회에서 선정된 이광호 총괄준비위원장과 1.5세대와 2세대를 아우르기 위해서 영입된 제24회 한국의날 문화축제 공동준비위원장에 1.5세인 정흠변호사와 2세대인 조던 강KCI이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광호 총괄준비위원장은 오는 9월17일 한국의 날 문화축제와 관련하여 행사 및 공연에 대한 구체적 내용 중 눈에 띄는 것은 50명으로 구성된 안산시립국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 참가 발표였다. 또한 한국에서 오는 강강술래 줄타기, 신나는 비보이 공연 팀 등이 예정 되어 있다.

기자회견에서 1.5세대인 정흠 변호사는 ‘그 동안 한국의날 문화축제에 1.5세대와 2세대의 참여가 저조 했는데 이번에는 더 소통하고 신경써서 1~2세대가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북가주 지역 교민 행사 중 가장 오랜 전통과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모든 지역 한인단체들이 협조하여 기억되고 감동이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세대인 조던 강 KCI이사장은 “SNS을 적극 활용하여 타 커뮤니티에도 알려서 이번 행사가 우리 교민만이 아니라 매년 이 맘때가 되면 샌프란시스코 시민 누구나 떠 올릴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주류에 중요한 행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으면 좋게 다”고 밝혔다.

한편 그 동안 거리가 멀어서 참석 못했던 몬트레이 한인회, 새크라멘토 한인회 회원들이 축제에 참가하여 즐길 수 있도록 문이 몬트레이 한인회장과 강석효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LA 미주한인회 총연 모임에서 토마스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장과 만나서 의논하여 회장단이 직접 지역한인들을 인솔하여 한국의 날 문화축제 행사에 참여하는 논의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SF한인회 김태욱 문화/행사 위원은 “행사의 부드러운 진행을 위해서 무대의 흐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점검해서 동포들에게 감동이 되는 행사를 마련하겠다” 전했다.

퍼시픽콰이어 최현정 단장은 “공연자들이나 관객들이 행사를 즐기는 데에 있어서 음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하여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 강조했다.

문 의: (415)252-1346

사진: 좌로부터 SF한인회 김태욱 문화/행사 위원, 토마스 김 SF회장, 한국의날 문화축제 공동준비위원장 정흠변호사, 총괄준비위원장 이광호 SF한인회 부회장, 공동준비위원장 KC조던 강 KCI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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