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박상운 회장 정말 잘했다”


임기 2년 마치고 큰 박수속에 떠나

새크라멘토 한인회 완벽한 재정보고 인계

27대 박상운 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난 6월 25일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실에서 제27대와 28대 사무인계가 끝났다. 참석자들은 지난 2년간 한인회를 이끌어 온 박상운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렸다.

기자가 20년 가까이 한인회와 직,간접으로 관계를 맺은 기간 중 이번 박상운 회장은 임기 동안 $ 64,800 (공탁금 후원금 포함)달러에 대한 수입 지출 내역과 사용처 그리고 영수증을 제대로 정확하게 정리해 신임 인수위에 넘겨 주었다.

박상운 회장은 재임기간 2년 동안 사용한 돈은 월별로 사용처 금액 영수증을 묶은 20매를 완벽하게 일목요원하게 작성한 것을 보고 당시 참관인 기자 모두가 놀랐다.

지금까지 박상운회장에 대하여 이런 저런 평은 있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그릇된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평가했는지 후회를 했을 것이다. 이번 재정보고를 보았다면 누구나 토를 달 수 없게 만들었다.

누구나 어느 직책을 맡으면 공과가 있겠으나 재정에 불투명한 사람은 다른 것을 잘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공을 인정 받을 수 없다. 대부분 재정에 부정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불성실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출발시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더라도 재정에 정확하고 투명성있는 재정을 집행했고 그 서류를 당당히 공개 한 그는 정말 칭찬받고 격려 받을 회장이다.

박상운 회장은 임기 동안 일반적 행사, 영사 업무, 대인 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 그 중에서 그의 재임 중 한인의 날 선포 (캘리포니아 주의회 한인회장 대표연설) , 조난희 구명운동 (딸 유괴사건 재판), 한인노숙자 보조 (한인 모씨 지원) 등 여러업무 처리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이번 박상운회장의 재정, 기타 행정적 인수 인계를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한인 단체들이 정확하고 투명한 예산이 집행되어 떠난 후에 박수 받고 우리 한인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한인회장들이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지난 2년간 수고한 박상운 회장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친다. 맥아더 장군은 미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노병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고 말했다. 박상운 회장도 회장직에서 물어날 뿐 앞으로 많은 새크라멘토 한인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며 지낼 것이다.

사진: 12015년 9월 23일 독도서명을 주도해온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이 서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박상운 새크라멘토한인회장, 제임스 홍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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