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절망과 감동이 함께 하는 "Baby Box"

지난 14일 KBS TV 에서 서울 관악구에 있는 "Baby Box"에 대한 특집 방송이 방영된후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늘아 나고 있다. Baby Box 는 미국과 카나다 유럽 몇몇 국가에서 신생아를 유기 하지 말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생아 유기 박스다.

한국에서는 2009년 서울 관악구에 있는 주사랑 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가 처음으로 시작해 현재 두개의 Baby Box가 운영되고 있다. 대개 10대 미혼모들이 아이를 낳고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이 드롭 박스를 이용 하는 경우가 90%라고 한다. 그래서 핏덩어리의 아이는 이세상에서 차음 만나는 것이 절망적인 Baby Box 이고, 뒤이어 만남은 이들을 살리고저 하는 사랑과 감동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 Baby Box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갖을 수 있다. 그러나 고귀한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를 해야 할것 같다. 한국인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