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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불안한 한국

현재의 한국 상황은 어느 구석을 보아도 불안하다. 우선 안보 문제는 남북간에 최고의 긴장 상태가 지속 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은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남한을 협박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4.13 총선거 이후 한국 정치는 더욱 불안하다. 여야 모두 내부는 파벌 정치로 안정과는 거리가 멀기만 하다. 여야간의 대립은 더욱 격렬하다. 경제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내수가 최저치이고 고용 불안, 청년 실업, 수출 부진등 어느하나 편안 곳이 없다. 노사간의 갈등과 각종 흉악범죄, 사드문제로 인한 국론 분열등 사회불안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불안한 현상을 어떻게 타개 할 것인가? 우선 현재의 위기상황의 올바른 인식이다. 여야의 당리당략에서 벗어난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여야가 함께 국난을 해결 할 수있는 공동 협의체나 공동정부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의 한국은 최고수준의 위기에 직면 하고 있다.

"국화와 칼"Chrysanthemum & Sword

2차세계대전이 한참 진행중에 미육군 정보국은 적성국인 일본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 했다. 즉 우리가 싸우고 있는 일본인의 국민성과 문화등이 궁금 했다. 그래서 루스 베네딕트라는 여성 인류 학자에게 일본을 연구 하게 했다. 그 연구 결과로 나온책이 바로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다. 베네딕트여사는 일본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일본이 2차대전에서 결국 패할 것을 예상했다.

일본인은 아름다운 국화를 음미 할줄 알면서도 칼로 배를 갈라 자결하는 이중적 모순성을 눈여겨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관찰한 일본인의 모순을 이렇게 기술했다. 그들은 매우 보수적이면서도 변혁에 유연 했고, 복종적이지만 상부에서 다루기가 어렵고, 충성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반역적이고, 그들은 잘 훈련 되어 있으면서도 반항적이라고 결론 지었다. 지금도 일본 연구의 고전인 " 국화 와 칼은"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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