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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및 치매 환자 후원 프로그램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달 27일 알츠하이머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봉사회 신관에서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개최하였다. 이미 영어를 비롯한 여러 다른 언어로 100여개가 넘는 가족 후원 모임들이 베이 지역에 있지만 한국어로 진행하는 그룹은 봉사회가 유일한 모임이다.

이 날 모임은 이문희 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11명의 참가자가 모임에 참여하였다. 이 박사는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힘을 얻고 정보를 얻는 것에 그 취지를 두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 진행될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기를 권유하였다. 봉사회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관련 정보와, 커뮤니티의 각종 서비스와 자원들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각 참여자에게 나누어 주었고, 프로그램 후에는 식사 및 다과가 제공되었다.

이 날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영어로 진행하는 그룹에도 가보았지만 언어적인 장벽을 느끼고 문화적으로도 적응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진행하는 곳이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봉사회는 알츠하이머 협회, 샌프란시스코 한인 커뮤니티, 임마누엘 장로교회의 후원을 받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교육을 포함한 서로의 경험 나누기를 통해 가족을 돌보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기위해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분은 봉사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408)920-9733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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