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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대상 ‘3D 프린터 사용법’ 소개 연수 성황리 개최


SF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가 공동주최한 3D 사용법 소개 연수가 지난달 30일(토) Albany에 있는 TG Learning Center(원장: 민대수) 에서 개최되었다.

한글교육과 3D 기술의 접목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연수에는 장동구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이사장, 이정희 TG Learning Center 한국어 담당 디렉터 등이 참석하여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및 사용법 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한국어 선생님들은 담당 강사와 함께 직접 3D관련 프로그램 사용법을 실습함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물품이 3D 프린터로 완성되어지는 과정을 체험하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케이랩의 김성희 이사는 3D 프린터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다음 기회에는 한글교육과 관련된 교수-학습 과정안을 작성하여 제시해 보겠다며 한국어 강사 연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장동구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이사장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 산출물 제작에 직접 참여해 본적이 있다며 한국어 교사들을 위해 정기적인 연수가 이루어진다면,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력 학습을 겸한 한글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최철순 교육원장은 3D 프린터 사용이 문이과를 넘어서서 융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우리 한글교육에서의 접목 방안을 찾아 활용한다면 재외동포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교수-학습방법 개선차원에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SF한국교육원>

사진: 지난달 30일 Albany TG Learning Center에서 열린 ‘3D 프린터 사용법’ 소개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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