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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합쳐 함께 발전하는 한인회 되자”


몬트레이 한인회 이 문 신임회장 취임식 갖고 다짐

이응찬 25대 회장 이임식 없이 진행

몬트레이 한인회가 이 문 26대 신임회장 취임을 기해 한 단계 성장과 도약을 선언했다.

이 문 회장이 지난달 30일 지역 한인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이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사에서 이 문 회장은 “일하는, 정직한, 책임지는 한인회를 바탕으로 미 주류사회와 각종 문화 행사, 학술대회 등을 열어 한미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자라나는 2세들의 한글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힘을 합쳐 함께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신재현 SF 총영사는 “역사와 전통있는 몬트레이 한인회가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리라 믿는다”며 총영사관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정승덕 SF민주평통 회장, 토마스 김 SF·박연숙 SV·강석효 SAC 한인회장,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데니스 도나휴 살리나스 전 시장, 글로리아 엘라 로사·토니 바레라 살리나스 시의원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조 건터 시장은 그동안 살리나스 시의 교육 문화 발전에 힘쓴 이 문 신임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응찬 전 한인회장의 이임식 없이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 대해 이 문 신임회장은 “25, 26대 한인회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아 이임식없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26대 한인회 임원 및 이사들의 명단. 회장 이 문, 부회장 김영희·샌디 한, 재무부장 장광수, 총무부장 주영룡, 홍보부장 신현정, 여성회장 이한월, 여성부장 김정순, 이사장 윤종률, 이사 곡재신·김영욱·김호길·홍성완, 고문 변호사 스티븐 김, 문화원장 이영숙.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이 문(앉은줄 왼쪽 세번째) 26대 신임회장이 취임식에 참석한 내외빈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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